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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CAREC 투르크메니스탄 사무소장, 주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대사 면담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2시간 전
  • 1분 분량

2026.08.28

[The Director of CAREC's office in Turkmenistan met with the Ambassador of Kazakhstan]




8월 25일 아슈가바트(Ashgabat)에서 메르겐 케프바노프(Mergen Kepbanov) 중앙아시아 지역환경센터(Regional Environmental Center for Central Asia·CAREC) 투르크메니스탄 프로젝트 사무소장과 누를란 노가예프(Nurlan Nogayev) 주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대사가 면담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CAREC의 주요 활동 분야와 현재 추진 중인 역내 사업, 투르크메니스탄에서 CAREC의 지원으로 열린 행사들이 소개됐다.


양측은 특히 역내 기후 협력에 주목했다. 면담에서는 2026년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아스타나에서 열린 지역환경회의와 회의 기간 개최된 제8차 중앙아시아 기후변화회의(CACCC-2026)가 언급됐다.


제8차 중앙아시아 기후변화회의는 역내 기후정책과 기후변화 적응, 지속 가능한 발전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제9차 중앙아시아 기후변화회의는 2027년 비슈케크(Bishkek)에서 열리는 산악 정상회의(Mountain Summit)의 일환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양측은 지속 가능한 발전 분야의 청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CAREC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그린 대학교(Green University) 간 협력 현황이 소개됐다.


그린 대학교는 환경관리, 녹색경제, 지속 가능한 발전, 환경법, 지속 가능한 금융, 순환경제, 지속 가능한 관광 분야의 학부·석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투르크메니스탄 지원자들을 이들 과정에 참여시키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노가예프 대사는 이 분야 협력 확대에 관심을 나타내며 환경과 기후정책 분야의 최신 지식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환경·기후·교육 문제를 다루는 사업을 포함해 주아슈가바트 카자흐스탄 대사관이 주최하는 행사에 CAREC 프로젝트 사무소가 참여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건설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며, CAREC 투르크메니스탄 프로젝트 사무소와 카자흐스탄 대사관 간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번역 : 이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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