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투르크메니스탄 물류 연계 강화… 아제르바이잔 철도 회장, 투르크멘바시 항구 방문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1일 전
  • 1분 분량

2026.02.12

[Azerbaijan and Turkmenistan strengthen logistics link: visit of the head of the Azerbaijan Railways to the port of Turkmenbashi]




아즈콘 홀딩(AZCON Holding) 산하 아제르바이잔 철도공사(Azerbaijan Railways CJSC)의 로브샨 루스타모프(Rovshan Rustamov) 회장이 투르크멘바시 국제 항구를 실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이 지역을 유라시아의 핵심 교통 허브로 발전시키려는 전략 이행의 중요한 단계가 되었다.


아제르바이잔 철도공사에 따르면, 방문 기간 중 파라하트 주마예프(Parakhat Dzhumayev) 항만청장은 아제르바이잔 대표단을 위해 상세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대표단은 항구의 현재 기술적 역량, 대규모 운송 인프라, 그리고 중앙아시아의 서쪽 관문으로서 항구가 지닌 환승 잠재력을 살펴보았다.


이번 회담의 핵심 주제는 이 지역 양대 항구인 바쿠 국제 항구와 투르크멘바시 항구 간의 운영 협력 방안이었다. 양측은 이들 시설의 동반 성장이 중간 회랑(Middle Corridor)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운영 효율성 향상에 대한 논의의 일환으로, 대형 선박을 수용하기 위해 카스피해 준설 작업 등 기술 현황이 검토되었다.


양측은 카스피해와 흑해 간의 연결 확대에 특히 관심을 기울였다. 두 해역 간 연결성 확대가 교통량 증가에 기여하고 중간 회랑 운영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는 점이 강조되었다.


중간 회랑을 통한 효율적이고 신속하며 안전한 화물 운송을 보장하기 위해 유라시아 운송 루트 틀 내에서 항만 활동을 조율해야 한다는 점 역시 재차 강조되었다.




번역: 이건희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