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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후사노프 시장 가치 5,000만 유로 돌파…아시아 축구선수 몸값 1위 기록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6월 4일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6월 16일

2026.06.03

[Abduqodir Husanov APLda transfer narxi eng ko‘p oshgan futbolchilar o‘ntaligiga kirdi]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이자 맨체스터 시티(Manchester City)의 수비수인 앱두코디르 후사노프(Abdukodir Khusanov)가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의 최신 가치 평가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몸값 상승액 상위 10인에 이름을 올렸다.

     

22세인 이 중앙 수비수의 시장 가치는 1,500만 유로 상승하며 총 5,000만 유로에 달했다. 이로써 후사노프는 아시아에서 가장 비싼 축구선수이자 구소련 국가 출신 EPL 선수 중에서도 최고 몸값을 기록하게 됐다.

     

후사노프는 2025년 프랑스 랑스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37경기에 출전하며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줬으며, 트랜스퍼마르크트 분석가들은 그가 프리미어리그에 완벽히 적응해 맨체스터 시티 수비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몸값 상승액 상위 10인 명단에는 주니오르 크루피(본머스·7,000만 유로, +3,000만), 라얀 셰르키(맨체스터 시티·9,000만 유로, +500만), 니코 오라일리(맨체스터 시티·7,000만 유로, +2,000만), 코비 마이누(맨체스터 유나이티드·7,000만 유로, +2,000만), 라이언(본머스·6,000만 유로, +2,000만),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7,500만 유로, +1,500만), 이고르 치아구(브렌트포드·6,500만 유로, +1,500만), 후사노프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웨스트햄·5,000만 유로, +1,500만), 윌리엄 오술라(뉴캐슬·2,800만 유로, +1,300만) 등이 포함됐다.

     

프리미어리그 전체 몸값 순위에서는 후사노프의 팀 동료 엘링 홀란드가 2억 유로로 1위를 지키고 있다.

     

현재 후사노프는 오 6월 11일 개막하는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훈련 중이다. 우즈베키스탄은 조별리그에서 포르투갈, 콩고민주공화국, 콜롬비아와 맞붙는다.



번역: 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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