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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세르게이 레베데프 대통령, CIS 무역액 증가 및 경제 성장 공식 발표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2시간 전
  • 1분 분량

2026.05.25.

[Sergei Lebedev announced an increase in trade turnover and the economies of the CIS countries.]




CIS 집행위원회 보도자료에 따르면, 세르게이 레베데프(Sergei Lebedev) CIS 사무총장은 ONT 텔레비전 채널의 저녁 방송에 출연해 CIS 회원국들의 경제 성장률이 유럽연합(EU)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레베데프 사무총장은 "현재 모든 CIS 회원국에서 무역액과 국내총생산(GDP)이 고르게 증가했다"며 "서방과 유럽의 경제 성장률이 0.5%에서 1% 수준에 머물고 있는 반면,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아르메니아의 GDP 성장률은 최대 12%에 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금요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슈가바트에서는 역내 협력 발전을 목표로 하는 문서를 채택하기 위해 ‘CIS 총리 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알렉산더 투르친(Alexander Turchin) 벨라루스 총리는 비공개로 진행된 정상회의에서 “독립국가연합(CIS)가 구소련 지역의 안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짧은 역사적 기간 동안, 험난한 여정을 거쳐 CIS는 소련 붕괴 이후 지역의 안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CIS는 이미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국가 간 상호 작용을 이끌어내는 안정적인 지역 플랫폼으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은 벨라루스 민스크(Minsk)를 ‘2027년 CIS 청년 수도’로, 카자흐스탄 카라간다(Karaganda)는 ‘2028년 CIS 청년 수도’로 각각 선정했다.

     

차기 CIS 정상 회의는 올해 12월 모스크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번역: 박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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