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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알마티, 중앙아시아·코카서스·몽골 대상 IMF 지역 역량 개발 센터 유치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2일 전
  • 1분 분량

2026.04.23

[Almaty to Host IMF Regional Capacity Development Center for Central Asia, Caucasus and Mongolia]




알마티 — 카자흐스탄 상원(의회 상원)이 4월 23일 협정을 비준함에 따라, 알마티에 국제통화기금(IMF)의 코카서스, 중앙아시아, 몽골을 담당하는 지역 역량 개발 센터가 설립될 예정이다.


상원 의원 누리야 니야조바는 회의에서 이 센터가 해당 지역 국가들의 공공 기관 역량 강화와 정부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니야조바에 따르면, 이 센터는 총 11개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대상 국가가 더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주요 목표는 각국 정부가 강력한 제도를 구축하고, 건전한 경제 정책을 설계·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또한 양해각서에는 IMF 협정 제9조에 따라 센터와 직원들에게 특권과 면책권을 부여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니야조바는 “이 센터는 공무원의 전문 역량을 향상시키고, 예산 계획 수립과 공공 재정 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각국이 경제 충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자흐스탄의 전략적 역할

알마티가 센터 유치지로 선정된 것은 중앙아시아 국가들 간 경쟁적인 선정 과정을 거친 결과다. 관계자들은 이번 유치가 비즈니스 및 교육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여, 지역 중소기업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니야조바는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가 경제의 회복력은 정부 기관의 효율성과 인적 자본의 질에 달려 있다”며, “이 센터는 금융 시스템의 제도적 성숙도를 높이기 위한 직접적인 투자”라고 강조했다.


앞서 4월 1일, 카자흐스탄 중앙은행 총재 티무르 술레이메노프는 해당 법안이 센터의 구조, 인력 구성, 운영 방식, 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을 규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이 센터가 자문과 세미나를 위한 플랫폼이자 전략적 자원으로 기능하며, 약 1억 명 규모의 인구를 가진 국가들을 연결하는 IMF 글로벌 네트워크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번역: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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