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카자흐스탄] 카자흐스, 글로벌 AI 기업 및 하이퍼스케일러 유치를 위한 인프라 구축 추진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2시간 전
  • 1분 분량

2026.05.25

[Kazakhstan Prepares Infrastructure for Global AI Companies and Hyperscalers]




카자흐스탄은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과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s), 클라우드 컴퓨팅 선도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는 ‘데이터센터 밸리(Data Center Valley)’ 프로젝트 준비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주요 부지로는 산업도시인 에키바스트즈(Ekibastuz)가 선정되었다.


올자스 벡테노프(Olzhas Bektenov) 카자흐스탄 총리는 5월 25일 열린 회의에서 해당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자슬란 마디예프(Zhaslan Madiyev) 디지털개발·AI부 장관과 Kazakhtelecom CEO인 바그닷 무신(Bagdat Mussin)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보고했다. 또한 아사인 바이하노프(Asain Baykhanov) 파블로다르 주지사는 엔지니어링 및 기반시설 준비 현황을 설명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에키바스트즈 부지에서는 측지 작업이 완료되었으며 현재 엔지니어링 및 지질 조사 작업이 진행 중이다. 미래형 모듈식 데이터센터 블록 건설을 위한 굴착 작업도 시작되었으며, 건설 장비와 인력 역시 이미 투입된 상태다. 본격적인 건설은 2026년 6월 시작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데이터 저장·처리 시설 구축과 함께 AI 생태계 조성, 연구 프로그램 운영, 스타트업 지원 등을 결합한 카자흐스탄 최대 규모의 디지털 인프라 사업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의에서는 국제 모범 사례와 글로벌 기술 파트너들의 요구 사항을 기반으로 에너지 공급, 데이터 처리, 사이버보안, 인프라 개발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또한 자슬란 마디예프(Zhaslan Madiyev) 장관은 주요 국제 기술기업, 하이퍼스케일러, 글로벌 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선도 기업들을 포함한 잠재적 프로젝트 참여 기업군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일부는 국제 AI 센터인 alem.ai와 연계해 연구 사업, 전문 인력 양성,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카자흐스탄 국내 AI 생태계 발전에도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회의 종료 후 올자스 벡테노프(Olzhas Bektenov) 총리는 정부 기관과 개발 기관들에 프로젝트 전 분야에서 작업 속도를 높일 것을 지시했으며, 한 달 내 구체적인 실행 성과를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번역: 김세희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