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3세 미만 아동 대상 신규 보조금 도입
- ICAS HUFS
-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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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을 앞두고,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모든 3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는 새로운 월간 국가 지원금인 ‘발라 이리시(Bala Yrysy,)’ 도입을 위한 법령에 서명했다.
대통령실 보도자료에 따르면, 해당 지원금은 올해 7월 1일부터 지급되며, 가구 소득과 관계없이 3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월 1,200솜씩 지급될 예정이다.
대통령은 이번 결정이 시민들의 수많은 요청에 따른 것이며, 아동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있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가 원수로서 저는 국가 보조금 제도에 대한 불만을 물론 접하고 있습니다. 보조금을 받는 과정이 사실상 넘기 어려운 장벽이 되어버렸다는 지적입니다. 많은 어머니들의 실제 필요가 종종 무시되고 있습니다. 가정들은 도움을 받기 위해 국가에 의지할 수밖에 없지만, 지원 대신 거절과 끝없는 관료적 절차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아와 관련된 문제라면 이는 더욱 용납될 수 없는 일입니다. 인간의 가장 중요한 신체적·정신적 능력은 생애 첫 몇 년 동안 형성되며, 이러한 능력은 평생 동안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늘 저는 새로운 수당 ‘발라 이리시(Bala Yrysy)’ 도입을 추진하도록 내각에 지시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아이가 저마다의 ‘이리시(Yrysy)’, 즉 자신만의 행복과 축복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에서는 이 제도가 악용될 수 있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정말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 한 명이라도 지원과 영양을 받지 못하는 것보다는, 국가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몇 건의 수당을 더 지급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떤 아이도 뒤처지거나 방치되지 않는 키르기스스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우리의 아이들과 키르기스스탄의 미래를 위한 것입니다. 이미 시작된 경제 회복이 앞으로 몇 년 안에 빈곤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모든 키르기스스탄 국민이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 확신합니다.”라고 사디르 자파로프 대통령은 밝혔다.
대통령은 또한 이번 새로운 사회 지원 정책이 아동 빈곤 감소와 아동 발달의 가장 중요한 시기 동안 가정에 대한 안정적인 지원 보장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키르기스스탄 국가통계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키르기스스탄에는 약 44만 5천 명의 3세 미만 아동이 거주하고 있다.
번역 :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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