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키르기스스탄,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 회의 참석
- ICAS HUFS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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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Kyrgyzstan takes part in UN session on status of women]

에딜 바이살로프 키르기스스탄 내각 부의장이 뉴욕 UN 본부에서 열린 제70차 UN 여성지위위원회(UN Commission on the Status of Women, CSW) 세션에서 연설을 진행했다.
바이살로프 부의장은 연설을 통해 양성평등 증진, 여성의 권리 보호에 대한 키르기스스탄의 변함없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베이징 선언 및 행동강령, 여성차별철폐협약(CEDAW), 2030 지속가능발전의제에 따른 국제적 의무 이행을 강조했다.
그는 사디르 자파로프 대통령의 지도하에 키르기스스탄 정부가 법치주의 강화, 여성의 경제적 기회 확대, 여성 폭력 척결을 위한 일관된 정책을 추진해 왔음을 역설했다. 특히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고수하고 있으며, 관련 법률 및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바이살로프 내각 부의장은 국제법과 UN 헌장의 원칙 준수, 그리고 현대 분쟁 지역 내 민간인, 특히 여성과 아동 보호의 필요성을 특별히 강조했다.
그는 "분쟁 지역에서 고통받는 여성들을 목격하면서 여성 인권을 논할 수는 없다"며, "여성 보호는 국제 안보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키르기스스탄 대표단장은 UN이 평등 문제에 있어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UN이 창설된 지 8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이제는 여성이 UN 사무총장을 맡아야 할 때가 왔으며, 이는 이미 오래전에 이루어졌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이번 세션에 참여 중인 키르기스스탄 대표단에는 대법원, 검찰청, 주요 부처 관계자 및 옴부즈맨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전체 회의와 주제별 토론, 다양한 부대 행사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세션 기간 중 키르기스스탄은 여성 권리 신장, 사법 기관 강화, 여성 및 여아의 기회 확대를 주제로 한 다양한 국가 행사와 발표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번역: 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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