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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두샨베, 국제관광박람회 'DITE-2026' 개최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2일 전
  • 1분 분량

2026.07.02

[Dushanbe to host International Tourism Exhibition DITE-2026]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에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국제관광박람회 '두샨베 DITE-2026(Dushanbe International Tourism Exhibition)'와 국제포럼 '지속가능한 관광 기회 실현을 위한 도시 간 협력(Integration of Cities in Realizing Sustainable Tourism Opportunities)'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세계 관광의 날(World Tourism Day)을 기념해 열린다.


두샨베 관광개발부에 따르면, 관련 법령은 루스탐 에모말리(Rustam Emomali) 두샨베 시장이 서명했다.


행사 준비와 운영은 두샨베시 행정부 산하 관광개발부가 총괄하며, 부시장들과 관련 부서장, 법 집행 기관, 정부 부처 및 기타 정부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된 조직위원회가 설립됐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지속가능한 관광을 촉진하고 도시 간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투자 유치와 경험 공유를 활성화하며, 특히 수도 두샨베를 중심으로 한 타지키스탄의 관광 잠재력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두샨베의 자매도시 및 협력도시 대표단, 지역 정부 부처와 기관, 국제기구, 학계, 투자자, 관광 기업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 국제협력 강화, 투자 유치, 공동 프로젝트 추진, 도시와 관광 분야 이해관계자 간 협력 확대 등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한다. 포럼 종료 후에는 여러 협력 협정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 기간에는 기업 간 거래(B2B) 미팅과 함께 호텔·레스토랑 종사자,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교육에서는 서비스 품질 향상, 관광가이드 역량 강화, 신규 관광 코스 개발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타지키스탄과 두샨베의 자연·역사·문화·휴양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사진전이 열리며, 관광 코스 안내 및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국제 포럼은 DITE 전시회가 처음 개최된 2024년 9월에 첫 번째로 열렸다. 지난 2년간 이 행사에는 18개국에서 온 85개 외국 기업을 포함하여 총 290명의 관광업계 관계자가 참여했다.




번역: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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