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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두샨베서 국제관광박람회 개막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15시간 전
1분 분량

2026.09.25

[В Душанбе открылась международная туристическая выставка]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에서 24일 ‘두샨베-2026 국제관광박람회’가 개막하였다. 개막식은 두샨베 국제전시센터(Dushanbe Expo)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타지키스탄의 관광 잠재력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한편,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 분야 국제협력 확대, 업계 관계자 간 교류 강화, 투자 유치와 신규 관광 프로젝트 추진 여건 조성을 목표로 한다.


박람회에는 22개국 대표를 포함해 115개 이상의 기업과 기관이 참가하고 있다.


개막식에서는 이 같은 박람회가 관광산업 발전과 타지키스탄의 자연·문화·역사 자원 홍보, 관광 분야 국제협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박람회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24일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됐으며, 25일과 26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에는 여행사와 호텔, 항공사, 서비스업체, 문화기관, 투자자, 자매도시 대표, 국제기구, 학술·교육기관, 재계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전시장에서는 타지키스탄의 관광 여건과 역사·문화·자연·휴양 자원, 국내외 기업의 관광 상품과 서비스가 소개된다.


박람회 기간에는 B2B 방식의 양자 비즈니스 상담, 관광·서비스업 종사자를 위한 마스터클래스, 그 밖의 전문 행사가 마련된다.


기업 관계자들은 상담과 협상을 통해 새로운 사업 관계를 구축하고 기존 협력 관계를 강화할 수 있다. 특히 협력 문서 체결이 주요 의제로 다뤄지고 있다.


두샨베-2026 국제관광박람회는 타지키스탄 수도에서 열리는 세 번째 국제관광박람회이다. 첫 박람회는 2024년 두샨베 시장의 주도로 개최됐다. 2025년과 2026년 박람회는 두샨베시 행정부와 여행사 소몬 트래블(Сомон Трэвел)의 주도로 열리고 있다.


두샨베 국제관광박람회는 타지키스탄의 관광 잠재력을 국제무대에 알리고 업계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국가 관광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번역: 이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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