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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몽골·타지키스탄, 11개 신규 협정 체결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2일 전
  • 1분 분량

2027.07.21

[Mongolia, Tajikistan Deepen Strategic Partnership with 11 New Agreements]




몽골과 타지키스탄은 타지키스탄의 에모말리 라흐몬(Emomali Rahmon)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을 계기로 '우호 관계 및 협력 확대·발전에 관한 공동성명'과 11개의 신규 협정을 체결하며 양국 관계 강화에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


이번 문서들은 몽골의 오흐나 후렐수흐(Khurelsukh Ukhnaa) 대통령의 초청으로 울란바토르를 방문한 라흐몬 대통령의 국빈방문 기간 중 서명됐다. 양국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새롭게 체결된 협정은 교통, 농업, 무역, 교육, 광업, 환경보호, 청소년·스포츠, 지질학, 투자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며, 정치·경제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방문의 주요 성과 가운데 하나는 외교관 및 공무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비자 면제 협정 체결이다. 이에 따라 해당 여권 소지자는 최대 30일까지 상대국을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게 되어 양국 간 공식 교류가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측은 또한 국제 도로운송 협정, 식물보호 및 검역에 관한 양해각서(MOU), 그리고 농산물 교역 확대와 식품 분야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2026~2028 농업협력 로드맵에도 서명했다.


이 밖에도 기후변화 대응, 환경보호, 직업교육, 광산 안전, 지질 연구, 투자 및 수출 촉진을 위한 협정들이 체결됐다. 이러한 협력은 공동 프로젝트 추진, 기술 공유, 기업 및 투자 협력 확대를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은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의 초청으로 2026년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몽골을 국빈 방문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양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번역: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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