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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에모말리 라흐몬, 당가라 지역에서 신규 산업 및 인프라 프로젝트 착수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10시간 전
  • 2분 분량

2026.04.25

[Emomali Rahmon launched new industrial and infrastructure projects in the Dangara district]




에모말리 라흐몬(Emomali Rahmon) 타지키스탄 대통령은 당가라 지역을 실무 방문하여 경제 발전 가속화, 일자리 창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여러 주요 산업, 농업 및 인프라 프로젝트의 착공식 및 완공식에 참석했다.


대통령은 무오시르(Muosir) 합작기업 2단계 사업의 공식 가동을 선언했다. 이 시설은 약 1년 6개월 만에 완공되었으며, 20종 이상의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연간 최대 2만 톤의 완제품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터널 건설, 광물 채굴, 도로 건설, 수직 시추 등에 사용되는 제품이 생산된다. 원자재는 국내외 시장에서 조달되며, 생산 공정은 완전히 자동화되어 디지털 센터를 통해 관리된다.


완제품 보관을 위해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4개의 전문 창고도 건설되었다. 현재 이 기업에는 150명 이상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약 80%가 현지 전문가이다.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실이 운영되고 있으며, 숙련된 전문가들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업 부지는 조경이 잘 갖춰져 있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사포바흐시(Safobakhsh) 농촌 자모아트 지역에서는 ‘마르마리(Marmari)’ 가금류 단지 2단계 사업의 기공식도 진행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종계 육성, 부화용 계란 생산, 가금육 생산 확대를 목표로 한다. 2단계 사업에는 총 36헥타르 이상의 부지에 23개의 양계장이 건설되며, 행정·위생 시설, 창고, 도로, 10km 이상의 전력선 등 필수 인프라도 함께 조성된다.


이 프로젝트는 크게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종계 사육(5개 동), 부화용 계란 생산을 위한 종계 유지(6개 동), 육계 사육(12개 동)이다. 연간 최대 730만 개의 부화용 계란과 1만 톤의 가금육 생산이 계획되어 있으며, 580만 마리 이상의 육계가 사육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200개 이상의 상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또한 세계 주요 제조업체의 현대식 장비가 도입되며, 자동 사료·급수 시스템, 온도 조절, 공기 정화 시스템이 설치된다. 에너지 효율성을 위해 태양광 패널도 단계적으로 설치될 계획이다. 총 47대 이상의 특수 장비와 기계가 활용될 예정이며, 해당 단지는 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센터로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라흐몬 대통령은 두샨베 시장 루스타미 에모말리(Rustami Emomali)와 함께 당가라 지역 행정부 청사 신축 공사의 기공식에도 참석했다. 새 행정 복합 건물은 12층 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전통과 국제 건축 양식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650석 규모의 대강당과 7개의 추가 회의실, 사무실, 호텔, 150석 규모의 식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청사는 1984년에 건설되어 현대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신축이 결정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지방 예산과 지역 기업가들의 자금으로 추진된다. 현재 지역 내에서는 다양한 용도의 시설 48개가 건설 중이며, 국가 독립 35주년을 맞아 이미 530개 이상의 시설이 완공되어 당초 계획을 크게 상회했다.


이어 대통령은 지역 최대 규모의 상업·서비스 센터 건설 기공식에도 참석했다. 이 프로젝트는 지하층을 포함한 4층 건물로, 편의점과 의류 매장, 음식점, 영화관, 어린이 놀이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5천만 소모니 이상이며, 약 100명의 지역 주민이 건설에 참여하고 있다. 완공 후에는 약 2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젝트는 국제 기준 충족을 위해 해외 파트너와 협력하여 국내 기업이 추진하고 있다.


이 모든 프로젝트는 국가의 전략적 목표인 산업화 가속, 식량 안보 확보, 서비스 산업 발전, 일자리 창출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타지키스탄 독립 35주년 기념 준비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번역: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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