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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국제 대화의 중심지 아바자… 투르크메니스탄, 2026 정상회의 채비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9시간 전
  • 1분 분량

2026.05.09.

[Avaza – A Center of International Dialogue: Turkmenistan Prepares for the 2026 Summits]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Serdar Berdimuhamedov) 대통령이 주재한 각료 회의가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회의에서는 국가 사회경제 발전의 주요 방향 제시와 아바자 국립 관광 지구에서 주요 국제 포럼을 개최하는 계획이 검토되었다.

     

2026년 독립국가연합(CIS) 의장국인 투르크메니스탄은 CIS 지역 내 관계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메레도프(R. Meredov) 부의장 겸 외무부 장관은 주요 회의 준비 상황에 대해 보고했다.

     

특히, 중앙아시아 국가 정상과 아제르바이잔 공화국 정상 간의 협의 회의는 2026년 10월 8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다음 날인 10월 9일에는 차기 독립국가연합(CIS) 정상 회의가 개최된다. 정상 회의에 앞서 참가국 외무장관 회의가 열려 최종 의제를 조율할 예정이다.

     

아바자 국립 관광 지구는 유엔의 후원 아래 진행되는 국제적 이니셔티브의 플랫폼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올해 10월 이곳에서는 "평화 유지 및 지속 가능한 개발 달성에 있어 여성의 역할"에 관한 국제 여성 대화, 지속 가능한 개발 맥락에서 현대적 과제와 국제적 경험에 초점을 맞춘 인구 통계 컨퍼런스, 그리고 보편적 의료 접근권을 주제로 하는 CIS 회원국 의회 간 회의 세미나 등 주요 포럼들이 개최된다.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히어로-아르카다그의 개발 전략에서 핵심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지역 자연유산 보존 분야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7일 카스피해 연안국 장관 회의가 열려 시급한 환경 문제를 논의할 것이다. 수자원 안보 분야에서는 중앙아시아 수자원의 보존과 합리적 이용을 위해 역내 국가들과 아프가니스탄이 참여하는 고위급 회의가 계획되어 있다.

     

아바자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들은 평화와 선린 관계 도모, 그리고 오늘날의 세계적 과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원칙과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번역: 박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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