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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 2026년 의장국 수임 앞두고 CIS 국가들의 지지 확보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3일 전
  • 1분 분량

2026.1.23.

[Turkmenistan Secures CIS Backing Ahead of 2026 Chairmanship]



독립국가연합(CIS)은 2026년 투르크메니스탄의 CIS 의장국 수임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기로 약속하며, 아슈가바트가 구소련권 블록 내에서 맡을 역할에 대한 귀중한 합의를 도출했다.


CIS 집행위원회의 성명에 따르면, 회원국들은 투르크메니스탄의 의장국 프로그램 이행을 지원하기로 합의했으며, 여기에는 조직, 분석 및 조정 지원이 포함된다. 이러한 약속은 CIS 관계자와 회원국 정부 대표들이 참여한 협의에서 논의되었고, 조직 내 지속적인 협력과 실질적인 협력에 중점을 두었다.


영구 중립 정책을 유지하고 다자간 기구 참여를 자제해 온 투르크메니스탄은 이번 의장국 수임을 통해 경제 협력, 교통 연결성 강화, 인도주의적 지원 사업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역사적으로 CIS 내에서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지 않았지만, 이번 의장국 역할은 CIS의 존재 이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시기에 블록의 의제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1991년 소련 붕괴 후 창설된 독립국가연합은 정치적 영향력 약화와 새로운 지역 기구와의 중복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화와 기술 협력의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지속하고 있다. 중앙아시아 국가들에게 CIS 메커니즘은 무역 조정, 노동 이주 체계, 규제 조화와 여전히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각국 정부는 더욱 다변화된 외교 정책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의 의장국 수임은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구소련 기구와의 관계 유지와 새로운 외교 및 경제적 이니셔티브 추진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는 광범위한 지역적 변화와 맞물려 있다. 전문가들은 아슈가바트가 중립 원칙에 부합하는 분야에 집중하면서 노골적인 정치적 입장을 피하는 신중하고 실용적인 접근 방식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투르크메니스탄의 의장국 수임과 관련된 구체적 우선순위는 CIS 집행위원회와 투르크메니스탄 당국이 의제와 일정을 확정하는 대로 향후 몇 달 안에 발표될 전망이다.



번역 :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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