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이스탄불, 202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 ICAS HUFS
-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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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Istanbul to host UNESCO heritage committee in 2027]

튀르키예 외교부는 대한민국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orld Heritage Committee) 회의에서 튀르키예의 유치안이 만장일치로 승인됨에 따라, 2027년 이스탄불에서 제49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가 개최된다고 화요일 밝혔다.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제49차 회의가 2027년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이스탄불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튀르키예는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 인정받는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 협력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회의에서는 튀르키예의 주유네스코 상임대표인 무스타파 유르다쿨(Mustafa Yurdakul) 대사가 제49차 세계유산위원회 의장직을 맡게 됐다.
한편 관계자들은 이번 회의 유치와 위원회 의장국 수임이 유네스코 내에서 튀르키예의 적극적인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문화외교 분야에서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한편, 풍부한 문화·자연유산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튀르키예는 2023~2027년 임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위원국 선거에서 역대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선출됐다. 현재 튀르키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된 22개의 문화유산 및 복합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1972년 채택된 「세계 문화 및 자연유산의 보호에 관한 협약」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해당 협약의 최고 의사결정기구 역할을 수행합니다.
4년 임기의 21개 위원국으로 구성되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목록 신규 등재 여부를 결정하고, 등재 유산의 보존 상태를 심사하며,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목록 관련 결정을 채택하고, 세계유산기금의 운용을 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인정받은 문화·자연유산을 보호·증진하고 미래 세대에 전승하기 위한 국제 협력을 조정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출처:
번역: 임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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