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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로마에서 경제적 유대 강화 논의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1시간 전
1분 분량

2026년 9월 18일

[Türkiye, Italy discuss strengthening economic ties in Rome]




튀르키예 무역부 장관 외메르 볼라트(Ömer Bolat)는 양국 간 교역 및 생산 네트워크 강화를 논의하기 위해 로마에서 이탈리아 기업인 및 안토니오 타야니(Antonio Tajani) 부총리와 회동했다.


볼라트 장관은 18일 튀르키예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NSosyal을 통해 이번 원탁회의가 자동차, 항공우주, 방산, 에너지, 물류, 제조업, 섬유, 기계 등 핵심 분야 전반의 통합 공급망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밝혔다.


그는 튀르키예와 이탈리아가 단순한 상업적 파트너를 넘어,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공동 생산 생태계의 핵심 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튀르키예의 EU 관세동맹 내 역할을 강조하며, 견고한 생산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것이 튀르키예와 유럽 모두의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참석자들은 제3국에서의 공동투자(Joint Venture) 기회를 비롯해 친환경 에너지, 디지털화, 우주, 첨단 제조업, 보건 의료 등 미래 지향적 분야에서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튀르키예 내 이탈리아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규모는 1,645개 기업을 통해 40억 달러에 달하며, 이탈리아에 대한 튀르키예의 투자 규모도 10억 달러를 넘었다.


볼라트 장관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Recep Tayyip Erdoğan) 대통령에 따라, 역사적 전략 파트너인 양국이 상호보완적인 경제 파트너십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번역: 김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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