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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UN 관광기구 사무총장과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방안 논의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4월 2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4월 8일

2026.04.02

[President Mirziyoyev receives UN Tourism Secretary-General to discuss strategic partnership]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 대통령은 4월 1일 자국을 공식 방문 중인 샤이카 나세르 알 노와이스(Shaikha Nasser Al Nowais) UN 관광기구 사무총장을 접견했다. 이번 회담은 우즈베키스탄과 해당 유엔 전문 기구 간의 다각적이고 장기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알 노와이스 사무총장은 우즈베키스탄이 추진 중인 관광 분야 개혁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관광 인프라 현대화와 서비스 다각화를 위한 정책이 체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러한 노력에는 항공 노선의 확대, 박물관 신설, 그리고 정기적인 주요 문화 행사 개최 등이 포함된다.

     

관광 산업 성장세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지난 8년간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약 6배 증가하여 1,200만 명에 달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이를 2,000만 명으로 확대하고 관광 산업의 GDP 기여도를 7%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양측은 우즈베키스탄과 UN 관광기구 간의 파트너십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을 표했다. 주요 성과로는 2023년 사마르칸트에서 개최된 UN 관광기구 총회의 성공적인 진행과 국제 관광 아카데미 설립이 언급되었다. 또한 '실크로드 관광' 전담 사무소가 개소될 예정이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국제 무대에서도 외교적 성과를 거두었다. 우즈베키스탄의 제안에 따라 유엔 총회는 2027년을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관광의 해'로 선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회담을 마치며 양측은 파트너십을 더욱 심화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향후 협력은 관광 분야의 국제적 법적 프레임워크 개선, 공동 프로젝트 시행, 전문가 및 기술 협력 확대, 그리고 관광 산업을 위한 고위급 전문 인력 양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번역: 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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