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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EAEU에 “무역 장벽 해소·녹색 산업 전환 촉진” 촉구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6월 2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6월 16일

2026.06.01.

[O‘zbekiston YeOIIni to‘siqsiz savdo va sanoatni yashil transformatsiya qilishga chaqirdi]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는 아스타나(Astana)에서 열린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최고경제위원회 회의에서 EAEU와의 협력 우선순위를 발표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이 2020년 12월부터 EAEU에서 옵저버 자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EAEU 회원국들과의 협력이 포괄적인 경제 파트너십으로 발전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협력을 위한 다섯 가지 핵심 우선순위를 제시했다.

     

무역 장벽 제거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통합된 디지털 공간 구축을 통해 우즈베키스탄과 EAEU 회원국 간 무역 장벽을 없애자고 촉구했다. 전자상거래 규정의 조화, 세관·식물위생·수의학 관리에서의 디지털 데이터 교환 확대, 상품 원산지 인증, 전자 문서의 점진적 인정을 제안했다. 또한 디지털 환승 시스템과 추적 플랫폼, 현대화된 국경 검문소를 통한 스마트 통관 통로 개발도 촉구했다.

     

산업 협력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생산 현지화, 기술 파트너십, 새로운 제조망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산업 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INNOPROM 중앙아시아 전시회를 활용해 EAEU 회원국 간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을 제안했으며, 산업 자동화·로봇 공학, 에너지 부문 부품 생산, 절수 기술, 현대 건축 자재를 우선 협력 분야로 꼽았다. 아울러 우즈베키스탄에 공동 프로젝트 협력 사무소 설립도 제안했다.

     

녹색 산업 변혁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에너지 효율 개선, 청정 기술 도입, 산업 생산의 탄소 집약도 감축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촉구하며, 녹색 전환이 환경 문제인 동시에 산업의 장기적 경쟁력 유지에도 핵심적인 요소라고 밝혔다.

     

노동 이동성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국가 디지털 고용 서비스 통합을 통한 노동 이동성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이를 통해 검증된 구인·고용 정보와 이민 규정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노동 시장 수요 충족, 인력 역량 강화, 노동자 권리 보호, 불법 고용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관광 분야 협력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관광이 문화·인도주의 협력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 중 하나라며, EAEU 회원국들에게 '중앙아시아 관광 링' 구상에 참여하고 이를 홍보할 것을 요청했다.

     


     

번역: 박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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