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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School 21, 첫 졸업식 개최… 디지털 커리어를 향한 새로운 발걸음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1일 전
  • 2분 분량

2026.06.22

[School 21 holds its first graduation ceremony in Uzbekistan, marking a new step toward digital careers]




디지털 엔지니어링 교육기관인 School 21이 우즈베키스탄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타슈켄트에서 졸업식을 개최했다. 타슈켄트와 사마르칸트 캠퍼스의 졸업생들은 선발 과정인 ‘부트캠프’를 통과하고, 2년이 넘는 핵심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의무 인턴십을 마친 뒤 디지털 분야에서의 전문 경력을 시작했다.


이번 첫 졸업식은 School 21뿐만 아니라 우즈베키스탄 교육 생태계에도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현재 School 21에는 2,000명 이상의 교육생이 재학 중이며, 첫 졸업생들은 캠퍼스에서의 첫 과제 수행부터 실제 IT 업계에서의 전문 경력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많은 졸업생들에게 IT 분야로의 여정은 집중 선발 과정인 '부트캠프'에서 시작됐다. 이 과정은 참가자의 끈기와 자립심, 새로운 방식의 학습에 대한 적응력을 평가하는 집중 선발 프로그램이다. 이후 참가자들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 팀 프로젝트, 13개 전문 분야 트랙 중 하나를 선택한 심화 교육, 동료 간 코드 리뷰, 해커톤 참가, 직무 역량 개발, 그리고 의무 인턴십을 차례로 수행했다.


대형 IT 기업과 기술센터,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에서의 실무 경험은 교육 과정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 참가자들은 Lobster.io, Better Web, EPAM, WEBASE, AVO, UzCosmos, IT Park 입주 기업 등 다양한 기관에서 인턴십을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일부 졸업생들은 이미 국내외 주요 기업에 취업했으며, 다른 졸업생들은 자체 스타트업과 혁신적인 기술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공식 졸업식에는 졸업생들을 비롯해 School 21 운영진, 협력 기관, IT 업계 관계자, 그리고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제1차관인 아유브혼 술토노프(Ayubkhon Sultonov)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그는 실무 중심의 IT 교육이 국가의 디지털 인재 양성에 갖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공 졸업장 수여식이었다. 졸업생들은 무대에 올라 그동안 걸어온 여정을 인정받는 졸업장을 받고, 디지털 산업에서 새로운 전문 경력을 시작하는 출발을 기념했다.


이번 첫 졸업은 School 21 교육 모델의 중요한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졸업생들은 부트캠프부터 핵심 교육과정, 의무 인턴십, 그리고 첫 직장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은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법, 피드백을 주고받는 방법, 팀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그리고 스스로 성장해 나가는 능력을 익혔다. 우즈베키스탄에서 School 21의 첫 졸업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미래 디지털 인재 커뮤니티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됐다.


한편, School 21은 누구나 무료로 수요가 높은 디지털 전문 직업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구성원들의 성장과 역량 개발, IT 분야 경력 구축을 지원하는 커뮤니티에 참여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School 21의 선발 집중 과정(부트캠프) 모집은 3주마다 진행되며, 가장 가까운 타슈켄트와 사마르칸트 부트캠프는 6월 29일 시작될 예정으로, 참가 신청은 6월 25일까지이다.




번역: 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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