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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청년 과학자 연령 상한 44세로 확대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6시간 전
  • 2분 분량

2026.06.25

[Некоторым казахстанцам официально “продлили“ молодость до 44 лет]




카자흐스탄에서 청년 과학자 자격을 얻기 위한 연령 기준이 확대되었다. 앞으로 연구 경력이 10년을 넘지 않는 44세 이하 연구자도 국가 보조금, 장학금 및 기타 지원 제도의 대상이 된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Kassym-Jomart Tokayev)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6월 24일 ‘과학, 과학기술 집약 지역, 사회보장, 교육, 보건, 병역 관련 카자흐스탄 공화국 일부 법률의 개정 및 보완에 관한 법률’에 서명하였다.


개정안 통과 사실은 마질리스(Majilis·하원) 소속 아스하트 아이마감베토프(Askhat Aimagambetov) 의원이 공포하였다. 그는 이번 법 개정으로 더 많은 연구자들이 청년 과학자를 위해 마련된 국가 보조금과 장학금, 기타 지원 조치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아이마감베토프 의원은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우리의 개정안이 채택되었다. 많은 연구자들이 30~32세에 박사(PhD) 학위를 취득하며, 의학처럼 장기간의 수련이 필요한 분야에서는 그 시기가 더 늦어진다”며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실질적인 경험을 쌓아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할 준비가 되면 이미 35세가 되는 불합리한 상황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결과 과학자들은 가장 생산적인 시기에 국가 보조금과 장학금, 청년 지원 프로그램에서 제외되어 왔다”며 “이제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바로잡았다”고 말하였다.


새 규정에 따르면 연구 경력 10년 이하, 연령 44세 이하의 연구자는 청년 과학자로 인정된다.


아이마감베토프 의원에 따르면 수십억 텡게(Tenge)가 배정되는 청년 과학자 대상 특별 국가 보조금 공모에도 앞으로 44세 연구자들이 동등한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다만 핵심 요건은 연구 경력이 10년 이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그는 “과학자들은 젊은 인재를 위한 국가 장학금에 신청할 온전한 권리를 갖게 된다. 물론 여기에 수반되는 다른 혜택도 열리게 된다”며 “문제가 있으면 법률의 구체적 조항을 통해 해결한다는 우리의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토카예프 대통령은 올해 4월 카자흐스탄 과학자 시상식 연설에서 국가가 과학 분야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포부와 재능을 갖춘 시민들이 국가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며, 카니시 사트파예프(Kanysh Satpayev)와 같은 거장들의 길을 이어갈 주역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번역: 이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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