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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가스 탐사 가속화하며 4분기에 40개 추가 굴착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10시간 전
2분 분량

2026년 10월 6일

[Uzbekistan to drill 40 more wells in Q4 as it steps up gas exploration]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주요 석유·가스 프로젝트 점검 회의서, 매장량 확대를 위한 지질 탐사를 가속화함에 따라 4분기에 40개의 가스정을 추가 굴착할 계획이며 올해 3D 탄성파 탐사 규모를 5배로 늘릴 예정이라는 보고를 받았다. 올해 초부터 5개의 신규 가스전이 발견되었으며, 최대 6,000m 이상의 깊이까지 약 80개의 시굴정 굴착이 이미 완료됐다. 연말까지 또 다른 40개의 시굴정 굴착이 계획되어 있다.


이 계획은 유망 지역, 특히 우스티우르트(Ustyurt) 지역의 심층층서 탐사와 신규 가스전 개발, 그리고 기존 가스정의 생산성 향상을 포함한다.


우즈베크네프테가스(Uzbekneftegaz)의 운영을 개선하고 조달 및 생산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채택된 두 가지 결정의 이행 상황을 다루었다. 관계자들은 또한 천연가스 생산 실적과 연말까지 계획된 조치들을 점검했다. 정부는 굴착 작업에 보다 진보된 기술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우스티우르트 지역에서는 해외 파트너들과 함께 신규 가스정 굴착, 지구물리학 데이터 재평가, 가스 생산 효율성 향상을 위한 여러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우즈베크네프테가스와 자회사의 재무 성과도 점검되었다. 이들 기업의 올해 1~3분기 합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대출 포트폴리오 최적화 노력에 따라 부채가 감소했으며, 고금리 대출 조건 재협상을 통해 이자 비용을 절감했다.


가스 수송 시스템의 용량을 확충하기 위한 프로젝트에도 별도의 관심이 기울여졌다. 여기에는 신규 간선 가스 파이프라인 건설과 압축기 기지 현대화가 포함된다.


이 프로젝트들은 주요 기지에 현대식 전기 모터를 설치하는 작업과 함께 가스 공급의 신뢰성을 높이고 연간 1억 2,500만 입방미터의 가스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 자금 조달을 위한 제안들도 함께 검토되었다.


회의에서는 또한 '무스타클리크닝 25 일리기(Mustaqillikning 25 yilligi)' 가스전에서 발생한 사고 수습 노력도 점검했다. 사고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중국 기업이 투입되었다. 현장에는 특수 장비와 물자가 동원되고 있으며, 가스정이 굴착될 위치에서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이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사고 수습의 모든 단계에서 안전 요구사항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주요 프로젝트는 페르가나(Fergana) 정유공장의 생산량 증대 및 재무 상태 개선에 관한 것이다. 주요 정제 설비 보수 이후, 해당 정유공장은 디젤 연료 생산량을 30%, 아스팔트유 생산량을 60% 늘렸으며 항공유 생산량은 5배로 늘렸다.


원유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하고, 기존 설비 용량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정유공장의 부채를 줄이기 위한 추가 조치들이 계획되어 있다. 가동률은 연말까지 40%에서 65%로 상승한 뒤, 이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관계자들에게 지질 탐사 및 굴착의 효과를 높이고, 주요 프로젝트가 구체적인 계산과 명확한 자금 출처에 의해 진행되도록 하며, 에너지 분야 기업들의 효율성 향상에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번역: 김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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