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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공항공사, 얼라이드 바이오퓨얼스서 친환경 항공유 도입 추진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5월 10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6월 16일

2026.05.08

[Uzbekistan Airports Allied Biofuels kompaniyasidan “yashil” aviayoqilg‘i xarid qiladi]




우즈베키스탄 공항공사(Uzbekistan Airports)가 호주 기업 얼라이드 바이오퓨얼스(Allied Biofuels)로부터 친환경 항공유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양측은 최근 항공유 공급과 관련한 예비 합의에 도달했다.


얼라이드 바이오퓨얼스에 따르면, 자블론벡 우마르호자예프 Uzbekistan Airports 이사회 의장과 알프레드 베네딕트 얼라이드 바이오퓨얼스 최고경영자(CEO)는 8일 지속가능항공유(SAF)와 전기합성 항공유(e-SAF) 구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측은 2030년부터 두 종류의 연료 공급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탄소배출을 줄이는 교통 인프라 구축과 우즈베키스탄의 지속가능한 항공산업 기반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우마르호자예프 의장은 “우즈베키스탄 항공 부문의 현대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속가능항공유 도입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얼라이드 바이오퓨얼스와 함께 모색하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베네딕트 CEO도 이번 양해각서가 회사에 중요한 이정표라며, 우즈베키스탄의 친환경 항공 전환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앞서 라지즈 쿠드라토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 장관은 지난해 9월 베네딕트 CEO와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당시 얼라이드 바이오퓨얼스는 같은 해 8월 이미 항공유 생산 프로젝트의 기본 조건에 대한 합의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사업 세부 내용은 호라즘 지역 개혁·개발 방안을 논의하는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 공개됐다. 얼라이드 바이오퓨얼스는 1단계 사업으로 수소를 활용해 친환경 항공유와 디젤을 생산하는 공장 건설에 8억2000만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제안했다.


이후 지난 4월 얼라이드 바이오퓨얼스는 호라즘주 정부와 사업 추진 협정을 체결했다. 계획에 따르면 이 공장은 연간 16만400톤의 SAF, 25만7000톤의 e-SAF, 5000톤의 디젤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게 된다.


공장은 연료 생산 과정에서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전기분해 방식으로 생산한 수소를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단지에 전력을 공급할 4.45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와 1600MWh 규모의 배터리 저장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번역: 이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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