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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엔비디아 CEO, 카자흐스탄을 피지컬 AI의 글로벌 허브로 제안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8분 전
1분 분량

2026년 10월 23일

[NVIDIA CEO Proposes Kazakhstan as Global Hub for Physical AI]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 분야의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아스타나에서 엔비디아(NVIDIA)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젠슨 황을 만났으며, AI 주도 국가로 거듭나려는 카자흐스탄의 포부를 강조했다.


대통령궁에서 열린 이번 면담에서 토카예프 대통령은 젠슨 황의 방문이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데 지닌 중요성을 강조하고, 카자흐스탄 AI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그의 개인적 공헌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이번 방문은 엔비디아와의 협력에 강력한 동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카자흐스탄을 위해 힘써주신 귀하의 기여에 개인적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AI 발전과 디지털화를 국가적 우선과제로 꼽으며, 2026년이 카자흐스탄에서 '디지털화 및 인공지능의 해'로 선포되었음을 언급했다. 또한, 토카예프 대통령은 엔비디아와 힉스필드(Higgsfield)의 파트너십을 환영하며 카자흐스탄 자국의 기술 프로젝트에 엔비디아가 참여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젠슨 황은 AI 국가로 거듭나려는 카자흐스탄의 전략적 포부를 새 산업혁명의 시작점에 설정된 목표라고 평가하며 찬사했다. 또한, 로봇, 자율주행 기계, 산업 장비 등 인공지능과 물리적 시스템을 결합하는 분야인 '피지컬 AI(Physical AI)'의 글로벌 허브로 카자흐스탄을 입지시킬 것을 제안했다.


젠슨 황은 "AI 발전에는 무엇보다 에너지 자원, 그리고 과학·수학·기술 분야의 지식을 갖춘 인재가 필요한데, 카자흐스탄은 이러한 각 영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상당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엔비디아 수장인 그는 지난 1년 동안 현지 기술 기업들과의 유기적 관계 구축 등 카자흐스탄과의 협력에서 거둔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카자흐스탄과 공동으로 진행한 작업들을 격려하며, 엔비디아와 파트너십을 맺기로 한 카자흐스탄의 결정에 감사를 표하고 이번 협력이 장기적인 여정의 시작이라고 묘사했다.


면담 후, 토카예프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의 인공지능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젠슨 황에게 '도스틱(우호) 훈장'을 수여했다.



번역: 김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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