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북아랄해 수위 44m까지 상승 목표…새 보존 프로젝트 추진
- ICAS HUFS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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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Kazakhstan Plans to Raise Northern Aral Sea Level to 44 Meters Under New Conservation Project]

카자흐스탄은 코카라랄 댐(Kokaral Dam)을 재건하고 아랄-시르다리야 유역(Aral-Syrdarya basin) 전반의 관개 시스템을 현대화해 북아랄해(Northern Aral Sea) 수위를 44미터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북아랄해 보존 프로젝트 2단계를 준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카자흐스탄 수자원·관개부가 세계은행과 협력해 개발했다. 계획에 따르면 코카라랄 댐을 재건하면 발트 고도 기준으로 해수면이 44미터까지 상승하며, 해수 면적은 3,913㎢로 확대되고 수량은 340억㎥까지 증가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투르키스탄주와 키질오르다주의 관개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자동화하기 위한 160개 이상의 설계 및 비용 산정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개선은 물 사용 효율을 높이고 절약된 물을 북아랄해로 보내기 위한 것이다. 이 내용은 3월 13일 카자흐스탄 수자원·관개부 공보실을 통해 발표됐다.
현재 이 프로젝트는 카자흐스탄 총리가 의장을 맡고 있는 국제 금융기구 협력 조정위원회의 검토를 받을 준비 단계에 있으며, 사업 시행 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로 계획되어 있다.
아랄해 복원 노력은 이미 일정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시르다리야강 유역의 저수지 관리와 국가 간 물 이용 협약 준수를 통해 60억㎥ 이상의 물이 북아랄해로 유입되었다. 그 결과 북아랄해의 수량은 2022년 189억㎥에서 2025년 말 230억㎥로 증가했다.
카자흐스탄 누르잔 누르지기토프(Nurzhan Nurzhigitov) 수자원·관개부 장관은 북아랄해 보존이 여전히 국가의 전략적 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이 체결한 국경 간 수자원의 공동 관리 및 합리적 이용 협정을 언급하며, 북아랄해 복원은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중앙아시아 전체의 사회적·전략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번역: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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