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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워싱턴에서 경제 성장 전략 발표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2025년 10월 29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5년 11월 5일

2025.10.17.

[Kazakhstan Presents Economic Growth Strategy in Washington]



지난 10월 15일, 카자흐스탄의 세릭 주만가린(Serik Zhumangarin) 부총리가 워싱턴 D.C. 소재 미국 상공회의소에서 미국-카자흐스탄 비즈니스 위원회(USKZBC) 주최로 열린 원탁회의에서 선도적인 미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국의 새로운 능동적인 경제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주만가린 부총리는 “올해 카자흐스탄의 GDP는 3,3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중앙아시아 전체 경제의 약 60%를 차지한다”고 말하면서, 2024년 말 1인당 GDP가 14,000달러를 넘어섰고, 구매력 평가 기준으로는 44,000달러를 초과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더해 카자흐스탄 정부는 2029년까지 총 GDP를 4,500억 달러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3년 연속 5%를 초과하는 꾸준한 경제 성장을 기록했다. 2023년에는 5.1%, 2024년에는 5%, 2025년에는 첫 9개월 동안 6.3%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국제 신용 평가 기관인 S&P, Fitch, Moody's는 카자흐스탄의 투자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S&P는 전망을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 조정하고 Moody's는 'Baa1' 등급을 부여했다.

     

주만가린 부총리는 원탁회의에서 연간 5%에서 6% 사이의 성장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경제 전략을 설명했다. 이 계획의 핵심은 개발 금융 기관을 강화하고 원자재 가공, 농업, 기계 공학과 같은 부가가치 부문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부문의 총투자 잠재력은 1,00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우선순위 산업에는 철도 및 자동차 제조, 비료 생산, 폐기물 처리, 희토류 개발이 포함됐다. 에너지 및 지방자치 인프라 또한 주요 집중 분야로 채택되었으며, 향후 5년간 1,00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가 추진될 예정이다.

     

주만가린 부총리는 “우리는 깊은 산업 전문 지식을 가진 선도적인 국제 기업들을 초청할 예정”이라며, “그들의 참여를 통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고용을 창출하며, 카자흐스탄을 신뢰할 수 있는 투자 대상으로의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번역: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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