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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인공지능을 활용해 불법 경제 문제 해결에 나서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4분 전
  • 1분 분량

2026.01.15.

[Kazakhstan Deploys AI to Tackle Shadow Economy]



카자흐스탄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암시장 경제의 불법 행위를 식별하고 분석하는 새로운 재정 디지털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기존의 빅데이터 저장 및 처리 시스템인 스마트 데이터 파이낸스(Smart Data Finance) 플랫폼을 기반으로, 정부 기관 간 정보 시스템을 통합하는 새로운 디지털 솔루션이 개발될 예정이다.

     

재무부 차관 예르잔 비르자노프(Yerzhan Birzhanov)는 이번 계획을 발표하며, 1년 이상 운영되어 온 스마트 데이터 파이낸스가 이미 세금 위반 적발에 효과적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외부 소스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납세자 정보 시스템(Taxpayer Dossier)”을 구현하여 법인 및 개인 사업자의 디지털 프로필을 생성할 수 있도록 한다.

     

곧 출시될 업그레이드 버전은 세금, 관세, 노동 및 산업 시스템의 데이터를 교차 참조할 수 있도록 스마트 데이터 파이낸스 기능을 강화했다. 이러한 통합은 “회색” 경제 활동에 취약한 부문을 파악하고 산업 전반에 걸친 불법 활동의 흐름을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동시에 정부는 부문별 로드맵을 통합된 ‘암시장 경제 척결 종합 계획’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했다. 이 계획 역시 인공지능(AI) 기반 도구를 활용하여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무역, 건설, 운송, 의료, 교육, 농업 등 위험도가 높은 부문의 디지털화에서는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졌다.

     

무역 부문은 여전히 암시장 경제 활동에 가장 취약한 부문 중 하나로,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 국가 상품 목록, 국내 생산자 등록 시스템, 라벨링 및 추적 시스템, 전자 송장 발행, 디지털 부가가치세, 디지털 텡게 등 불법 거래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여러 도구가 꾸준히 도입되고 있다.

     

타임스오브센트럴아시아(The Times of Central Asia)가 이전에 보도한 바와 같이, 카자흐스탄은 스마트폰 수입 통제 강화부터 “봉투 급여”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고용주들과의 협상 등 최근 몇 년간 암시장에 대한 압박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번역: 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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