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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제5회 유네스코 인종차별·차별 반대 세계 포럼 참석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3시간 전
1분 분량

2026년 10월 30일

[Kazakhstan Participates in the 5th UNESCO Global Forum against Racism and Discrimination]




카자흐스탄 공화국 대사가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헤이그에서 열린 ‘제5회 유네스코 인종차별 및 차별 반대 세계 포럼’에 참석했다.


해당 포럼은 "약속에서 책임으로: 시스템을 바꾸고, 미래를 바꾸다(From Commitment to Accountability: Change the System, Change the Future)"라는 주제 아래 네덜란드 정부와 유네스코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빌럼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 롭 예턴 네덜란드 총리, 유네스코·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유엔(UN) 고위급 대표단, 그리고 인종차별 및 차별 철폐 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요 국제 인사들이 참석했다.


전 세계 85개국 이상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포럼은 인종차별, 차별, 불관용에 맞서기 위한 노력을 논의하고 평등 증진, 인권 보호, 사회적 통합 강화를 도모하는 중요한 국제적 플랫폼 역할을 했다. 특히 정치적 약속을 차별 예방과 포용적 사회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로 실현하는 데 중점이었다.


카자흐스탄의 이번 포럼 참석은 민족 간·종교 간 화합을 강화하고, 모든 시민의 평등한 권리를 보장하며, 상호 존중의 문화를 진흥하기 위한 카자흐스탄의 국가 정책을 반영한다. 이런 원칙을 추진하는 데 있어 사회적 화합과 시민적 단결에 기여하는 '카자흐스탄 국민회의(Kazakhstan People's Council)'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의 주도로 시작된 '세계 및 전통 종교 지도자 의회' 역시 관용과 상호 존중에 대한 국제적 대화를 이끄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5년 9월 아스타나에서 열린 제8차 의회는 종교 간 이해를 증진하고 불관용에 대응하며 평화의 문화를 함양하는 데 해당 플랫폼이 지닌 지속적 유효성을 재확인했다.


이런 노력은 2026년 10월 아스타나에서 개최된 '제2차 카자흐스탄-교황청 공동 콜로키움(취약 계층 아동의 권리와 존엄성 보호 주제)'과 '제24차 세계 및 전통 종교 지도자 의회 사무국 회의'를 통해 한층 더 발전했다. 해당 논의에서는 인간의 존엄성 보호, 종교 간 연대 강화, 인공지능(AI)의 윤리적 문제 대응, 그리고 글로벌 위기 해결을 위한 종교 공동체의 역할 강조에 중점을 두었다.



번역: 김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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