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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사드르 자파로프 대통령, 아킬만 리세움 졸업생에 대학 졸업 후 정부 일자리 약속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11분 전
1분 분량

2026.09.11

[Sadyr Japarov promises Akylman graduates government jobs after university]




키르기스스탄 사드르 자파로프(Sadyr Japarov) 대통령은 대통령 직속 아킬만(Akylman) 리세움 졸업생들이 고등교육 과정을 마친 직후 정부 일자리를 제안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탈라스(Talas) 지역에 위치한 이 리세움의 개교식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아킬만 리세움은 영재 학교로, 졸업생들은 이 학교를 졸업한 뒤 고등교육기관 또는 대학 과정을 이수하면 공직에 채용될 예정이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향후 취업 문제를 걱정하기보다 교육과 학업, 과학 연구, 신기술 습득에 집중할 것을 당부하였다.


그는 “이 학교와 고등교육기관을 졸업하면 정부 일자리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여학생이든 남학생이든, 어떤 직업이나 진로를 선택하든 관계없이 이 학교와 대학을 졸업한 인재들을 공직에 즉시 채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파로프 대통령에 따르면 관련 법률은 이미 발효되었다.


그는 기술 발전과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국가 모든 지역에서 재능 있는 아동을 발굴하고, 이들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탈라스 리세움 건립이 국가와 후원자, 독지가들의 공동 노력으로 이뤄진 결과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사업을 지원한 볼로트 아빌다예프(Bolot Abildaev)에게 감사를 표하였다.


또한 5~10년 후 이 리세움 졸업생들이 과학자, 엔지니어, 교사, 의사, 경영자와 관리자 등으로 성장해 키르기스스탄 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번역: 이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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