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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2035년까지 대외 부채 전액 상환"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6일 전
  • 1분 분량

2025.12.26

[Kyrgyzstan to fully repay external debt by 2035 - Zhaparov]



키르기스스탄이 2035년까지 대외 부채를 전액 상환할 계획이다. 카즈인폼(Qazinform) 통신은 사디르 자파로프 대통령이 제4차 '인민 쿠릴타이(국민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자파로프 대통령에 따르면 연도별 상환 일정은 다음과 같다.


  • 2025년: 8억 5,700만 달러

  • 2026년: 10억 4,800만 달러

  • 2027년: 12억 7,700만 달러

  • 2028년: 13억 2,600만 달러

  • 2029년: 13억 2,600만 달러

  • 2030년: 12억 100만 달러


자파로프 대통령은 "2030년부터는 상환액이 감소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2035년까지 지난 30년간 누적된 국가 부채를 전액 상환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2월 25일부터 26일까지 비슈케크에서 열린 제4차 인민 쿠릴타이에는 자파로프 대통령을 비롯해 내각 관료, 국회의원, 정부 기관 대표, 지방 행정관,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온 690명의 대의원이 참석했다.


연설에서 자파로프 대통령은 키르기스스탄의 주요 사회 문제와 개발 우선순위를 언급했다. 특히 교권 및 의료직의 위상 강화, 시민에 대한 사회적 보호, 교육·의료·문화·체육 종사자의 급여 인상, 그리고 여성과 아동에 대한 폭력 근절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부패 및 조직범죄 척결, 이식쿨(Issyk-Kul) 호수의 수위 저하 문제도 거론되었다.


또한 대통령은 지역 개발, 기업가 정신 지원, 주택 프로그램 시행, 투자 유치를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국가의 꾸준한 경제 성장, 국내총생산(GDP) 증가, 재정 기반 강화를 강조했다.


앞서 키르기스스탄은 2025년에 13개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번역: 이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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