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으로 면화 수출 검토 중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3일 전
  • 1분 분량

2025.12.17.

[Turkmenistan Considers Cotton Exports to Kyrgyzstan]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비즈니스 협의회 상임위원이자 키르기스스탄 산업기업가연합 회장인 다닐 이브라예프(Danil Ibrayev)에 따르면, 투르크메니스탄은 섬유 산업 공동 발전을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키르기스스탄에 면화를 수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브라예프 회장은 비린치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브라예프 회장은 현재 양국이 투르크메니스탄산 면화를 키르기스스탄 기업에 공급하여 가공 섬유 제품으로 만드는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생산된 제품은 국내 판매 또는 다른 EAEU 회원국을 포함한 해외 수출이 가능하다.


이브라예프 회장은 “투르크메니스탄은 대량의 면화를 생산한다. 우리는 현재 키르기스스탄으로 면화를 공급하고 섬유 생산을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계획은 안정적인 원자재 공급을 확보하여 경공업을 활성화하려는 키르기스스탄의 전략과도 일맥상통한다. 한편 투르크메니스탄은 경제의 핵심 요소인 면화를 중심으로 농산물 수출 경로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이러한 협력이 중앙아시아 내 산업 통합을 심화시키고 역외 섬유 수입 의존도를 줄일 수 있다고 분석한다. 국내 생산품에 대한 수요 증가와 수입 대체 정책 확대로 지역 파트너십은 전략적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다.


지난해 키르기스스탄 정부는 국내 섬유 생산 확대와 인접 국가로부터의 원자재 적극 조달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면화 가공은 일자리 창출과 부가가치 제조업을 통한 수출 증대를 위한 가장 빠른 방안 중 하나로 꼽혔다.



번역 : 김상훈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