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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타지키스탄, 2027년 5월 두샨베서 유엔 지원 평화회의 개최 예정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17시간 전
1분 분량

2026.10.15

[Tajikistan to host UN-backed peace conference in Dushanbe in May 2027]




에모말리 라흐몬(Emomali Rahmon) 타지키스탄 대통령은 바쿠(Baku)에서 열린 제7차 아시아 상호교류·신뢰구축회의(CICA) 정상회의에서 2027년 5월 두샨베(Dushanbe)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평화 강화 국제 10년’을 주제로 고위급 국제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지키스탄 대통령실은 “타지키스탄은 2027∼2036년을 ‘미래세대를 위한 평화 강화 국제 10년’으로 선포하자는 구상을 제안했으며, 이 구상은 유엔 총회의 승인을 받았다. 타지키스탄은 유엔 및 기타 국제 파트너들과 함께 2027년 5월 두샨베에서 이 주제로 고위급 국제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흐몬 대통령은 정상회의 연설에서 2027∼2036년을 ‘미래세대를 위한 평화 강화 국제 10년’으로 선포하자는 타지키스탄의 구상이 유엔 총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 10년의 목표를 이행하는 것이 국가 간 대화 발전과 평화 문화 증진, 분쟁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엔 및 기타 국제 파트너들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국제회의가 국제 10년의 성공적인 출범을 뒷받침하고, 세계적 차원의 대화와 연대,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했다.


제7차 CICA 정상회의는 아제르바이잔이 의장국을 맡아 바쿠에서 열리고 있다. 정상회의에는 CICA 회원국, 옵서버국, 옵서버 기구, 협력 기관의 국가·정부 수반과 대표단이 참석하고 있다.


이번 정상회의는 국가 간 긴장이 고조되고 분쟁이 격화되며 아시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새로운 긴장 지역이 나타나는 가운데, 회원국 간 대화와 신뢰 구축 방안을 논의할 기회를 제공한다.


정상회의의 주요 성과 가운데 하나는 라오스(Laos)의 CICA 신규 회원국 가입이다. 정상회의에서는 기구의 활동을 활성화하고 특정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문서들도 채택될 것으로 예상된다.




번역: 이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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