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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타지키스탄, 녹색 에너지 전환 가속화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7시간 전
  • 1분 분량

2026.01.15.

[Тоҷикистон гузариш ба энергияи сабзро суръат мебахшад]



타지키스탄은 자국 최대 규모의 태양광 에너지 프로젝트를 출범시키며 녹색 에너지 전환에 있어 중대한 진전을 이뤘다. 본 사업은 총 설비용량 5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두 곳을 건설하는 것으로, 이는 타지키스탄 에너지 부문에서 전례 없는 규모이다.

     

본 프로젝트를 공식화하는 투자 협정은 2026년 1월 13일, 타지키스탄 정부와 Ayon Energy 간에 체결되었다.

     

해당 사업은 아슈트(Asht)구와 자이훈(Jaihun)구에 각각 25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두 곳을 건설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들 신규 설비는 계절적 전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력발전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타지키스탄은 겨울철마다 전력 공급 부족을 겪어 왔다. 태양광 발전 용량의 도입은 기존 수력 자원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고 가정과 기업 모두에 대한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제고할 것으로 보인다.

     

Ayon Energy는 2026년 내 설계, 건설 및 시운전을 완료할 것을 약속했으며, 총투자 규모는 약 2억 5천만 달러로 추산된다.

     

이와 함께, 타지키스탄은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기업인 마스다르(Masdar)와의 협력을 통해 4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번역: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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