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열린 독립국가연합(CIS) 정상회의 참석 및 연설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22시간 전
1분 분량

2026년 10월 9일

[Participation and Address at the Meeting of the CIS Council of Heads of State in Turkmenistan]




타지키스탄 공화국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은 투르크메니스탄 아바자 지구에서 열린 독립국가연합(CIS) 정상회의에 참석해 연설을 진행했다.


연설에 앞서 타지키스탄 정상은 이번 정상회의의 뛰어난 조직 운영과 전통적 환대에 대해 투르크메니스탄 측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투르크메니스탄의 성공적 CIS 의장국 임기 완수를 축하하며, 해당 자격으로서 기울인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은 CIS 창설 35주년과 맞물려 열린 이번 정상회의의 특별한 의미를 언급하며, 지난 세월 동안 쌓아온 경험을 통해 CIS가 정치적 대화, 경제적·인도적 유대 발전 그리고 안보 위협 및 과제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한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유효성을 입증해 왔다고 했다.


다자간 협력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구축된 견고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강조하며, 그는 CIS가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현실을 발맞추어 협력해 나가고 있는 점에 만족을 표했다.


이와 관련해 라흐몬 대통령은 기술 협력, 혁신, 디지털화, AI, 녹색 경제 발전의 중요성과 더불어 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구체적 프로젝트 이행을 강조했다.


또한 교통 연계성 개선 노력의 지속, 무역·경제 관계, 투자 및 산업 협력에 대한 지속적 관심 유지 그리고 안보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은 '2027-2036 미래 세대를 위한 평화 강화 국제 10년' 선포에 대한 타지키스탄의 이니셔티브를 언급하며, 그는 유엔(UN) 및 기타 국제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10년'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2027년 6월 두샨베에서 국제 고위급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흐몬 대통령은 CIS 회원국들의 해당 회의 참석과 '10년'의 목표 달성을 위한 기여가 연합 국가들 간 연대를 보여주는 또 다른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하다고 했다.


연설을 마무리 하며 그는 이번 회의에서 채택되는 결정사항들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타지키스탄이 CIS 내에서 광범위하고 건설적 협력을 지속하는 것을 일관되게 지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번역: 김보림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