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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아랄해 유역을 위한 UN 프로그램 이행 메커니즘 수립 및 구체화를 위한 제2차 지역 협의 회의 개최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11분 전
1분 분량

2026.09.12

[Second Regional Consultative Meeting on the Development and Definition of a Mechanism for Implementing the UN Special Program for the Aral Sea Basin was held]




2026년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아바자(Avaza)' 국립 관광지구에서 'UN 아랄해 유역 특별 프로그램(UN SPAS) 이행 메커니즘 수립 및 구체화를 위한 제2차 중앙아시아 국가 협의 회의'와 '수자원 외교에 관한 지역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엔개발계획/세계환경기금의 '다목적 이익을 위한 아랄해 수계 토지·수자원 및 고가치 생태계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관리' 프로젝트의 지원과 '블루 피스 중앙아시아(Blue Peace Central Asia)' 이니셔티브와의 협력을 통해 투르크메니스탄 외교부, 환경보호부, 수자원 국가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습니다. 이번 회의는 2024년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아시가바트에서 열렸던 제1차 UN ESCAP(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지역 협의 회의의 후속 조치로 개최되었습니다.


회의에는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주요국의 관계 부처 대표단을 비롯해 아랄해구제국제기금(IFAS), UNDP, UN 중앙아시아 예방외교센터(UNRCCA), 국제수자원위원회 산하 과학정보센터(SIC ICWC), 중앙아시아 지역환경센터(CAREC), 국제수자원관리연구소(IWMI), UNESCO, 독일 국제협력공사(GIZ) 등 다양한 국제 및 지역 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틀간 진행된 회의 동안 참석자들은 아랄해 유역의 역내 협력 발전 방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회의의 핵심성과는 UN 특별 프로그램 수립과 관련하여 중앙아시아 5개국의 우선순위 과제들을 점검한 것이었습니다.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은 향후 역내 협력 방안과 UN SPAS의 추진 방향에 대한 각국의 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제2차 지역 회의를 마치며 참가국들은 'UN 아랄해 유역 특별 프로그램'에 관한 향후 추진체계를 담은 최종 요약문을 채택하였습니다. 이 요약문에는 특별 프로그램의 형태, 법적 구조, 운영 메커니즘 및 재원 조달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실무적인 단계들이 담겨있습니다.



번역 : 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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