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 국립 적신월사회(NRCST), 국제 컨퍼런스 ‘인도주의의 길’ 개최
- ICAS HUFS
- 20시간 전
- 1분 분량
2026.03.27.
[The Red Crescent of Turkmenistan held an international conference, “The Path of Humanity”]

지난 3월 26일, 투르크메니스탄 국립 적신월사회(NRCST)는 국제 컨퍼런스 ‘인도주의의 길(The Path of Humanity)’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투르크메니스탄 독립 35주년과 NRCST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되었다.
아르카빌(Archabil) 호텔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튀르키예,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의 적십자 및 적신월사 관계자들을 비롯해, 국제 적십자 위원회(ICRC), 국제 적십자·적신월사 연맹(IFRC) 투르크메니스탄 지부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본 행사는 호텔 로비에 마련된 투르크메니스탄의 전통 장식·응용 예술과 회화 전시를 관람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회의는 NRCST의 M. 아킬로바(M. Achilova) 의장이 개회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회의의 막을 올렸다.
본 컨퍼런스에는 다음과 같은 주요 인사들이 연설자로 참석하였다.
미르자나 스폴자릭(Mirjana Spoljaric) 국제적십자위원회 위원장
케이트 포브스(Kate Forboes) 국제 적십자 및 적신월사 연맹 회장
파트마 메릭 이를마즈(Fatma Meric Yilmaz) 터키 적신월사 회장
M. 라흐마노프(M.Rakhmanov) 투르크메니스탄 ICRC 임무 대표
A. 갭바로프(A. Gapbarov), 투르크메니스탄 IFRC 대표
누르 체틴(Nur Ҫetin) 터키 적신월사 감독 위원회 위원
또한, NRCST 각 지역 지부장들의 연설과 함께 ‘인도주의의 길’ 영상 상영이 이어졌다.
투르크메니스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공공기관 중 하나인 NRCST는 지난 3월 26일로 창립 10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한 세기 동안 수많은 성과를 거두어온 NRCST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의 고귀한 사명인 ‘연민, 선의, 인도주의’ 정신은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인도주의는 단순한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전쟁과 재난, 위기 등 인류가 마주한 가혹한 시련을 극복하게 해준 실질적인 힘이다. 이번 '인도주의의 길' 국제 컨퍼런스는 우리가 인도주의와 박애의 길을 선택할 때, 더 따뜻하고 정의로우며 희망찬 미래를 건설할 수 있다는 평범하지만 분명한 진리를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
출처
번역: 박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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