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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대풍년 일군 농민들의 노고를 기리다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7월 15일
1분 분량

2026.07.10

[In honour of the labour victory of grain growers]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Serdar Berdimuhamedov)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밀 수매 계약 의무를 완수한 농민들을 격려하는 축하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곡물 재배 농가들의 수확은 ‘자주적이고 중립적인 투르크메니스탄 – 목표를 향해 날아오르는 명마(아할테케)의 고향’의 해를 장식한 뜻깊은 이정표 중 하나가 되었다.

     

이번 수확 시즌에 농민들은 곡창지대에 140만 톤 이상의 밀을 납품했다. ‘다이한(dayhan, 투르크메니스탄 농민을 뜻하는 현지어)’들이 거둔 성공의 배경에는 투르크메니스탄 농업 부문에서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 개혁이 자리 잡고 있다. 정 정부는 농업 기술 및 자재 기반 강화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왔으며, 현재 각 주의 농경지에는 현대식 농기계가 도입되어 가동 중이다. 밀 수매 가격 인상과 함께 첨단 과학 성과, 디지털 시스템, 수자원 절약 기술 도입도 추진되고 있다. 정밀 농업과 점적 관수 시스템 등 현대적 공법은 작물 수확량 증가와 토지·수자원의 효율적 이용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내각부총리들을 비롯해 각 주의 도지사, 군 및 사법기관 수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밀 수확 계약 완수 보고를 올린 T. 아타할리예프(T. Atakhalliyev) 내각부총리는 전국의 농업 종사자들을 대표해 대통령에게 수제 카펫을 헌정했다. 이어진 행사에서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어린이들의 요청에 응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대통령 명의의 선물을 전달했다.


대통령은 곡물 재배 농가들이 140만 톤 이상의 고품질 밀을 납품하며 계약 의무를 완수한 데 대해 치하하고, 농민들과 농업계 종사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번역: 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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