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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과 대한민국, 투자보장협정 체결 및 에너지·물류 분야 대규모 계약 성사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5시간 전
1분 분량

2026년 9월 16일

[Президенты Туркменистана и Кореи договорились о масштабном партнерстве в экономике и логистике]




투르크메니스탄과 대한민국은 '투자의 진흥 및 상호 보호에 관한 협정(투자보장협정)'을 체결하고 에너지, 물류, 수자원 관리 분야에서 대규모 계약을 성사시켰다. 서울에서 열린 정상회담 결과는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함께 발표했다.


양국 정상회담은 청와대에서 단독 환담을 시작으로 확대 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 핵심 의제는 산업 협력 강화와 한국 기업의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참여였다. 투르크메니스탄 측은 한국 기업에 '남북' 및 '동서' 방향의 국제 Transport-Transit(수송-환승) 회랑 구축 참여를 제안했다.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다수의 정부 간 협정과 상업 계약이 체결되었다. 관세 협력을 위한 협정을 비롯해 화학 공업, 인공지능(AI), 철도 운송, 수자원 관리 분야의 파트너십 양해각서(MOU)가 포함되었다.


주요 구체적 프로젝트


  • 대우건설: 카라쿰강 전략 구간(250km 구간: 850km~1,100km 지점)의 기존 수자원 시설 개보수 및 신규 수자원 시설 건설 담당


  • 현대자동차그룹 / LS전선: 자동차 운송 분야(현대) 및 통신 인프라 분야(LS전선) 협정 체결


  • 유한텍(YUHANTECH): 투르크멘바시 정유공합체(TKNPZ) 현대화 사업 참여


  • 유성(Yousung Co.): 카스피해 연안 '발칸(Balkan)' 조선소의 파트너사로 참여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양국 수교 35주년을 맞이하는 내년에 이재명 대통령이 아시가바트를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방한 기간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1398년에 설립된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중 하나인 성균관대학교를 방문했으며, 지역 다자간 대화 진전과 경제 디지털 전환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 정치학 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번역: 김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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