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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터키] 2월, 93% 급락한 터키의 금 수입량




이란의 수요 감소와 금값의 상승으로 인해 전년도 2월 대비 지난달(2014.2) 터키의 금 수입량은 93% 급감하였다.

 

Borsa Istanbul 데이터에 따르면 2월 수입된 금의 양은 1.27톤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여 93%, 1월과 비교하여 79% 감소한 수치이다.

 

터키는 1월에 6톤의 금을 수입하였으며, 2013년 2월에는 17.34톤 금을 수입하였다.

 

터키의 지난해 금 수입량은 150%만큼 급등했었다. 이는 160억 달러 가치에 달하는 3,023톤으로 기록적인 수준이다. 앙카라는 이란의 천연가스와 오일을 계속해서 터키리라로 지불하였으며 테헤란은 금을 구입하기 위해 터키의 국영 은행 Halkbank의 예치금을 이용하였다.

 

무역이 절정에 이르던 시기에 금의 일부는 터키에 보관되었고, 일부는 외화로 팔리기 위해 두바이에 수출되었다. 과거에 원자력 프로그램에 대한 제재조치로써 금이 긴급히 필요했던 이란은 점점 수요를 감소시켜나갔다.

 

“이란으로의 금 수출이 감소하였으며 통화변경 또한 수입에 영향을 미쳤다. 금이 이란에 수출되던 시기에는 터키에서의 높은 금수요량이 국제가격보다 높은 금값을 형성시켰으나,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금값이 국제수준보다 낮아지게 된 것이다”라고 Troy Precious Metals 사장인 Cumhur Taşdelen씨가 밝혔다.

 

Cumhur Taşdelen씨에 따르면 동시적인 리라의 약세와 국제금값의 급증이 금의 리라가격을 증가시켰다. 또한 이런 상황이 금 구매시 분할지급 제한과 연관되면서 금의 국내수요 또한 감소하였고, 수입 수요 또한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다.

 

투자자들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점차적으로 경기부양계획을 축소시켜 나갈 것이라는 예상아래 신흥시장의 자산들을 싼값에 팔아치웠다.

 

리라는 터키의 경상수지 적자와 최근 정치부패 스캔들로 인해 현재 가장 약세 통화 중 하나이다. 지난 10일 동안, 우크라이나에서 임박한 러시아의 군사행동으로 인해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금값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우크라이나의 영향

 

국제 금값은 우크라이나 주식시장의 긴장감이 고조되었다는 뉴스보도 이후 지난 3월 3일(2014년), 지난해 10월 30일(2013년) 이후 $1,354.80 최고치를 경신하였다.

 

Taşdelen에 따르면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자산 매입 프로그램 조치 이후 신흥시장의 많은 자본 유출과 금리 상승은 앞으로의 금값 하락을 야기하고 있다.

 

터키와 이란의 가스-금 무역은 여전히 정치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 이슈이다.

 

이란 출생의 아제르바이잔 사업가 Reza Zarrab은 전직 장관을 포함한 공무원 뇌물 고리를 조성하여 터키의 국영은행 Halkbank를 통해 이란에 불법 금 판매를 도운 혐의로 기소되었다.




작성일 : 2014. 03.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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