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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제2회 아제르바이잔 국제 투자 포럼에서 '핵심 원자재와 글로벌 경제 안보' 패널 세션 개최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1시간 전
2분 분량

2026년 9월 26일

[Panel session on “Critical Raw Materials and Global Economic Security” held at 2nd Azerbaijan International Investment Forum]




아제르바이잔 공화국 일함 알리예프(Ilham Aliyev) 대통령의 후원으로 바쿠에서 열린 제2회 아제르바이잔 국제 투자 포럼의 일환으로 "핵심 원자재와 글로벌 경제 안보"를 주제로 한 패널 세션이 개최되었다.


이번 세션에는 라샤드 이스마일로프(Rashad Ismayilov) 아제르바이잔 생태천연자원부 장관, 자키르 이브라히모프(Zakir Ibrahimov) 아제르골드(AzerGold CJSC) 이사회 의장, 수니야 두라니-자말(Sunniya Durrani-Jamal) 아시아개발은행(ADB) 아제르바이잔 사무소장을 비롯해 테크닙 엔지니어링(Technip Energies), 리막 홀딩(Limak Holding), 그린 스파크(Green Spark), 카자흐스탄 애자 공장(Kazakhstan Insulator Plant)의 고위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번 세션에서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 첨단 산업, 경제 안보 측면에서 핵심 원자재가 지닌 전략적 중요성의 증대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은 지속 가능한 공급 및 가공 망 구축, 국제 파트너십 강화, 그리고 새로운 투자 기회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라샤드 이스마일로프 장관은 아제르바이잔의 접근 방식이 장기적 협력, 효율적인 자원 관리, 상호 이익에 기반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순환 경제 비즈니스 모델의 발전, 민관 협력 확대, 광물 자원 활용의 최적화가 '아제르바이잔 2030' 국가 우선과제의 핵심 분야임을 강조했다. 또한 소카프카스(Lesser Caucasus), 나흐치반(Nakhchivan), 발라칸-자가탈라(Balakan–Zagatala) 지역의 거대 핵심 광물 잠재력을 강조하고, 모든 프로젝트에서 엄격한 환경 규율 준수가 필수적임을 피력했다.


자키르 이브라히모프 아제르골드 이사회 의장은 핵심 광물이 단순 전통 채굴 주제에서 글로벌 경제 안보의 필수 요소로 전환되었다고 설명했다. 청정에너지 전환, 급격한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의 급부상이 금속에 대한 전 세계적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며, 지속되는 지정학적 변화는 탄력적 공급망의 절박한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했다.


그는 핵심 과제가 이제 단순히 자원 매장량이 아니라, 해당 자원을 가공할 위치와 글로벌 시장으로 얼마나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고 했다. 아제르바이잔은 풍부한 광물 자원 기반, 견고한 에너지·산업 인프라, 그리고 중앙아시아와 유럽 및 글로벌 시장을 잇는 '중앙 회랑(Middle Corridor)'상 전략적 입지를 바탕으로 이런 공백을 메울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아연, 납, 구리가 풍부하게 매장된 필리즈차이(Filizchay) 광산을 예로 들며, 이런 대형 프로젝트가 역내 공급망에서 아제르바이잔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아제르바이잔의 가공 역량과 중앙아시아의 원자재 자원을 연계해 유럽 및 글로벌 시장으로 간소화된 접근을 지원하도록 기획된 '알라트 핵심 광물 센터(Alat Critical Minerals Centre)' 이니셔티브의 추진 현황도 설명했다.


국제 협력의 가치를 강조하며, 자키르 이브라히모프 의장은 나흐치반 지역에서 아제르골드와 아랍에미리트 기반의 IRH(International Resources Holding) 간 체결된 전략적 파트너십을 언급했다. 양사는 합작 투자를 통해 역내 원자재 잠재력을 평가하고, 핵심 금속을 매핑하며, 유망한 전략적 광상을 발굴하기 위한 작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어진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경제 안보를 위한 핵심 원자재의 중요성, 탄력적인 공급망 구축, 책임 있는 광물 자원 개발, 가공 역량 확대, 그리고 국제 협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번역: 김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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