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우즈베키스탄]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마사토 칸다 ADB 총재 대표단 접견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5월 4일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6월 16일

2026.05.03

[Shavkat Mirziyoyev OTB prezidenti Masato Kanda boshchiligidagi delegatsiyani qabul qildi]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사마르칸트 방문 일정 중 마사토 칸다(Masato Kanda)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가 이끄는 대표단을 접견했다.


양측은 우즈베키스탄과 ADB 간 광범위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ADB는 지난 30년간 우즈베키스탄의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 잡아왔으며, 현재 사업 포트폴리오 규모는 약 160억달러에 달한다. 우즈베키스탄은 사업 규모 기준으로 ADB의 역내 최대 협력국 가운데 하나다.


회의에서는 철도와 도로, 에너지, 사회 인프라 현대화, 상하수도 정비, 농업 및 민간 부문 개발 등 주요 분야에서의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공유됐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칸다 총재는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체결된 '2030년까지의 ADB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담긴 총 125억달러 규모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협력 분야에는 주택담보대출 시장 육성, 민간 부문·청년·여성 창업 지원, 빈곤 감소, 포용적 교육 및 인적자본 개발 분야 개혁, 디지털 혁신 도입, 경제특구 내 인프라 현대화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중앙아시아 지역 내 대형 인프라 사업 추진과 재원 조달에서 ADB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회담이 끝난 뒤에는 우즈베키스탄과 ADB 간 '2030년 파트너십 프로그램' 문서 교환식이 열렸다.


한편 ADB는 앞서 발표한 우즈베키스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우즈베키스탄 경제가 2026년 6.7%, 2027년 6.8%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번역: 이건희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