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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FIFA 회장 지아니 인판티노 접견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22시간 전
1분 분량

2026년 09월 30일

[Шавкат Мирзиёев принял президента ФИФА Джанни Инфантино]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9월 30일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접견했다.


이날 회담에서 인판티노 회장은 우즈베키스탄의 축구 발전과 스포츠 지원을 위한 국가 개혁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양측은 특히 2027년 우즈베키스탄과 아제르바이잔에서 공동 개최되는 FIFA U-20 월드컵의 준비 및 개최를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해당 대회를 두 국가에서 개최하기로 한 결정은 2025년 10월 FIFA 평의회에서 내려졌다.


또한 양측은 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축구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FIFA와 우즈베키스탄 간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구체적으로는 축구 행정 및 운영 체계의 개선, 유망 선수의 발굴과 육성, 그리고 국제적 수준의 지도자·심판·스포츠 매니저·스포츠 의사·기술 전문가 양성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우즈베키스탄에서 FIFA 주관의 대규모 국제대회와 행사를 개최하는 방안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특히 중앙아시아 국가들을 담당하는 FIFA 지역사무소를 타슈켄트에 조속히 개설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앞서 우즈베키스탄은 2025년 12월 FIFA 및 우즈베키스탄축구협회와 타슈켄트에 중앙아시아 지역사무소를 개설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결정에 따라 해당 사무소는 타슈켄트 이슬람 카리모프 거리 98A번지에 위치한 우즈베키스탄축구협회 건물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우즈베키스탄이 국제 축구계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청소년 축구 육성 및 축구 행정 체계의 발전을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번역: 오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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