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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라흐몬 대통령, GBAO(고르노바다흐샨 자치주)를 주요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것을 촉구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12시간 전
1분 분량

2026년 9월 28일

[Rahmon calls for turning GBAO into major tourism hub]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은 고르노바다흐샨 자치주(GBAO)의 풍부한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강조하며, 이 지역을 관광 및 교류의 주요 거점 지역으로 육성할 것을 촉구했다.


라흐몬 대통령은 9월 27일 호로그(Khorog)에서 열린 타지키스탄 독립 35주년 기념 행사에서 이를 언급했다.


그는 GBAO가 자연경관, 관광 잠재력, 따뜻한 환대 문화, 음악, 전통 의상, 민속 공예, 풍습, 의례 그리고 음식문화를 포함한 문화적 전통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지역의 높은 산봉우리, 타지크 국립공원, 두샨베-쿨롭-호로그-쿨마 국제 고속도로, 와칸 계곡, 사레즈호와 카라쿨호, 그리고 광천수 및 치유 효능이 있는 온천 등을 주요 자원으로 언급했다.


대통령은 "이곳들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여행과 치료, 휴양을 즐기기에 훌륭한 장소들"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자원들을 활용해 관광업을 발전시키고, 고르노바다흐샨을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우리는 고르노바다흐샨 자치주를 관광 분야 경험 교류의 핵심 거점으로, 타지크인 특유의 따뜻한 환대 전통과 문화 존중의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이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보와 청년에 대한 중점 강조


라흐몬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초국가적 위협과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경각심을 촉구하며, 국가적 이익과 가치를 지키는 일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또한 청년층을 사회의 능동적이고 건설적인 주체로 묘사하며, 국가 발전에 청년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국가의 미래 청년 세대의 지식과 교육, 책임감, 그리고 시민적 참여에 크게 달려 있다고 언급했다.


9월 27일 진행된 라흐몬 대통령의 호로그 방문 일정에는 독립기념일 축하 행사 참석과 고르노바다흐샨 지역 내 주요 시설 개관식도 포함되었다.



번역: 김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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