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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독일, 경제 협력 심화 추진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2분 전
2분 분량

2026.09.29

[Kazakhstan, Germany Set Sights on Deeper Economic Cooperation]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9월 29일 베를린에서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따뜻한 환대와 독일 방문 초대에 감사를 표하며, 독일을 유럽 내 카자흐스탄의 핵심 전략적 파트너라고 설명했다. 그는 양국 관계가 상호 신뢰와 존중, 그리고 공동의 이익에 기반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국은 내년에 수교 35주년을 맞이한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지난 30여 년간 다양한 협력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이에 답하며 카자흐스탄과 독일 간의 협력 확대에 기여한 토카예프 대통령의 개인적 공헌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고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핵심 과제로 경제 협력 부상

     

경제적 유대가 카자흐스탄-독일 파트너십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번 회담이 개최되었다. 이에 앞서 9월 29일, 토카예프 대통령은 독일의 주요 기업인 단체 및 금융기관 대표들과 만나 공동 프로젝트와 투자 촉진을 위한 '카자흐스탄-독일 투자·금융 플랫폼' 설립을 제안했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토카예프 대통령은 독일 주요 기업의 경영진과도 만남을 갖고 운송·물류, 산업 현지화, 엔지니어링, 금속가공, 폐기물 처리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세부 논의 사항으로는 카스피해 횡단 국제운송로(TCTR) 개발, 철도 및 물류 인프라 현대화, 카자흐스탄 내 제조업 확대,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역량 강화, 금속 가공 및 폐기물 관리 분야의 잠재적 프로젝트 모색 등이 포함되었다.

     

관계의 새로운 단계를 맞이한 방문

     

토카예프 대통령의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의 이번 방문은 베를린과 뮌헨에서의 일정을 포함하며, 카자흐스탄과 독일의 관계가 정치적·경제적으로 지속해서 확대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동시에 양국의 논의는 단순한 정치적 대화와 기존의 협력 틀을 넘어 구체적인 투자, 산업 및 인프라 프로젝트로 진전하는 데 점차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독일에서의 이번 회담들은 양국 관계의 이러한 경제적 측면을 강화하고, 카자흐스탄 및 더 넓은 중앙아시아 시장에서 독일 기업들의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번역: 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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