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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사마르칸트, FAO 그린 네트워크 가입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9월 8일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3일 전

2026.09.07

[Toshkent va Samarqand FAOning Yashil shaharlar tarmog‘iga qo‘shildi]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와 사마르칸트가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그린 시티 네트워크에 가입했다. 두 도시의 회원 자격을 확인하는 인증서는 8월 20일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FAO 본부의 그린 시티 이니셔티브 사무국에서 발급됐다.


그린 시티 네트워크는 친환경적이고 건강하며 회복력과 포용성을 갖춘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세계 도시들이 협력하는 네트워크다. 우즈베키스탄 FAO 사무소는 이 네트워크가 도시 녹화를 위한 통합적 접근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촉진하고 참여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국가생태기후변화위원회도 두 도시의 가입 소식을 발표했다.


이 네트워크는 도시 및 도시 근교 산림, 도시 및 도시 근교 농업, 지속 가능한 바이오경제 등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종합적인 해결 방안과 전략을 추진한다.


이번 네트워크 가입으로 타슈켄트와 사마르칸트는 기술 지원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도시 간 협력 플랫폼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국제 환경 의제와의 연계, 파트너십 구축, 자원 확보 및 투자 촉진 등의 기회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추진하는 도시로서 국제적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 출범한 그린 시티 이니셔티브는 2030년까지 전 세계 1,000개 도시의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네트워크의 협력 활동은 '그린 시티 공동 선언문'과 'FAO 그린 시티 원칙 및 기준'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공동 선언문은 2025년 제1회 국제 그린 시티 콘퍼런스에서 발표됐으며,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비전과 협력 의지를 담고 있다.


가입 후 첫 단계로 그린 시티 이니셔티브 사무국은 타슈켄트와 사마르칸트에 초기 자체 평가를 위한 추가 지침을 제공할 예정이다. 두 도시는 이를 바탕으로 우선 추진 분야를 파악하고 도시별 필요에 맞는 기술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번역 : 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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