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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중국, 양국 간 자율주행 트럭 시범 운행 노선 추진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2시간 전
1분 분량

2026.10.22

[Kazakhstan, China Plan Pilot Autonomous Trucking Route Between Countries]




카자흐스탄과 중국이 지능형 교통 시스템 및 무인 기술을 위한 공동 센터를 설립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양국 간 국제 노선에서 자율주행 화물 운송 시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카자흐스탄 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합의는 10월 16일 아스타나에서 카자흐스탄 도로연구소와 중국 차이나 트랜스인포 그룹 간에 체결되었다. 새롭게 설립되는 공동 역량 센터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 자율주행, 도로 인프라의 디지털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및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서 차이나 트랜스인포 그룹이 보유한 전문성과 도로 연구, 표준화, 기술 규제 분야에서 카자흐스탄 도로연구소가 쌓아온 경험을 결합한다.

     

센터의 핵심 우선 과제 중 하나는 중국-카자흐스탄 국제 노선을 잇는 자율주행 화물 운송 시범 프로젝트다. 이 외에도 주행 중 중량 측정 기술을 포함한 차량 중량 및 규격 자동 단속 시스템 도입, 자율주행 시험장 구축 등이 추진 과제로 포함되었다. 양측은 또한 산업 정보 시스템과 데이터 공유 메커니즘을 통합하는 교통 운항 통제 센터의 설립도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합의에는 전문가 교류, 전문 교육, 공동 세미나 개최, 상호 방문 등의 내용도 포함되었다. 양측은 공동 프로젝트 이행을 위한 초기 활동과 향후 단계를 확정했다.

     

켄제베크 아자트베코프 카자흐스탄 도로연구소 부원장은 “이 센터는 첨단 디지털 및 무인 기술의 과학적·기술적 평가와 이를 카자흐스탄 실정에 맞게 적용하기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의 목표는 시범 프로젝트의 이행을 보장하고 도로 분야의 규제 및 기술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제안서를 마련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카자흐스탄의 지능형 교통 인프라를 발전시키고, 과학·기술적 역량을 강화하며, 국제 수송 회랑을 따라 현대적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번역: 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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