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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세계유목민게임 결과 : 3,000명 이상의 선수 참여 및 600여 개의 문화 행사 개최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9월 7일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1일 전

2026.09.06

[Итоги ВИК: более 3 тысяч спортсменов и 600 культурных мероприятий]




키르기스스탄 문화정보청소년정책부가 제6회 세계유목민게임의 개최 결과를 발표했다. 9월 6일 열린 최종 기자회견에서 문화부는 대회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600개 이상의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국제 축제, 콘서트, 연극 공연, 전시회, 마스터 클래스, 아이티쉬 경연대회, 창작 경연대회, 민족문화 행사 등이 포함됐다.


주요 행사 장소 중 하나인 키르친에는 '유목민의 우주'라는 이름의 전통문화 마을이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키르기스스탄 각 지역의 전통문화와 수공예품, 향토 음식, 전통 음악과 예술 등이 소개됐다.


'루흐 오르도' 문화복합단지에서 열린 국제 축제 '코흐묀되르 사나티'에는 38개국 대표단이 참가했다. 이 밖에도 '유목민의 메아리' 축제, 노마드 페스트, 아트 랩 창작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문화·예술, 영화, 스포츠 분야의 해외 유명 인사들도 참석했다. 음악가 레오 로하스(Leo Rojas)와 밴드 아이 욜라(AY YOLA), 격투기 선수 발렌티나 셰브첸코(Valentina Shevchenko), 복싱 선수 드미트리 비볼(Dmitry Bivol), 배우 바이 링(Bai Ling)과 돈 윌슨(Don "The Dragon" Wilson) 등이 방문했다.


대회 취재를 위해 현지 언론 관계자 약 2,000명이 취재 승인을 받았으며, 해외 기자 약 250명도 키르기스스탄을 찾았다.


문화부는 이번 대회가 스포츠와 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해 유목민의 전통과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제6회 세계유목민게임은 8월 31일 비슈케크 아레나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서는 참가국 대표단의 입장 행진이 진행됐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04개국에서 3,000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했다.



번역 : 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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