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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키르기스스탄·한국, 문화예술 분야 협력 확대 논의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8월 18일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9월 4일

2026.08.17

[Kyrgyzstan, Korea discuss developing cooperation in culture and arts]




키르기스스탄 문화정보청년정책부에서 서울문화재단(SFAC) 관계자들과 양자 회담이 열렸다.


키르기스스탄 문화정보청년정책부에 따르면, 이날 회담에는 소유즈벡 나드르베코프(Soyuzbek Nadyrbekov) 제1차관과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양측은 키르기스스탄과 한국 간 문화예술 분야 협력의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그동안 추진된 공동 프로젝트의 성과를 정리하고, 현재 진행 중인 행사와 향후 예정된 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담에는 키르기스스탄 출신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의원이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아이술루 아시랄리에바(Aisuluu Ashyralieva)도 참석했다.


회담에서는 새로운 창작 활동 지원, 현대 연극 발전, 창작단체 간 교류 확대, 경험 공유, 공동 문화 프로젝트 추진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양측은 오는 8월 19일 사틸가노프 키르기스 국립필하모닉에서 열리는 특별 연극 프로그램 「앞을 향해 나아가는 연극(Theater Striving Forward)」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제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서울문화재단과 협력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 중 하나다.


한편, 지난 8월 1~2일 비슈케크에서는 국제 문화 프로젝트 「실크로드를 따라가는 한국 문화(Korean Culture Along the Silk Road)」가 개최됐다.




번역: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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