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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키르기스스탄에 KOTRA 대표사무소 개소 추진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9시간 전
1분 분량

2026년 09월 17일

[KOTRA Representative Office planned to be opened in Kyrgyzstan]


한국 기업의 키르기스스탄 진출과 현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표사무소가 키르기스스탄에 개설될 전망이다.


조정식 대한민국 국회의장은 서울에서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면담한 자리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조 의장에 따르면 양국 간 교역액은 두 배로 증가했으며, 키르기스스탄은 중앙아시아 국가 가운데 한국과의 교역 규모에서 2위를 차지하게 됐다.

특히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의 교역액은 2024년 17억 달러에서 2025년 34억 달러로 증가했다. 양국 교역에서는 한국산 자동차 수출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 의장은 양국 간 협력의 우선 분야로 인공지능(AI), 첨단 기술, 에너지, 보건 의료 등을 제시했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양국 의회 상임위원회와 의원단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차기 중앙아시아 5개국과 대한민국 간 국회의장 회의를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개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이와 함께 사회 보험 및 연금에 관한 협정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에서 근무하는 키르기스스탄 국민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사회적 보호를 위한 제도와 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면담을 마치며 자파로프 대통령은 조정식 의장에게 키르기스스탄을 공식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조 의장은 이를 수락했다.


한편 KOTRA는 한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현지 기업과의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한국 경제에 대한 외국인 투자 유치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번역: 오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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