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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중앙아시아 의회 지도자들, 지역 포럼서 두샨베 선언 채택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5시간 전
1분 분량

2026.10.29

[Central Asian Parliamentary Leaders Adopt Dushanbe Declaration at Regional Forum]




중앙아시아 각국 의회 대표단이 지난 10월 28일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에서 제4차 중앙아시아 의회 간 포럼을 열고 역내 평화와 안보, 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타지키스탄 의회에서 ‘중앙아시아의 평화·안보·번영을 위한 단결’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루스탐 에모말리 타지키스탄 상원의장 겸 두샨베 시장이 주재했다. 탄질라 나르바예바 우즈베키스탄 상원의장, 아이베크 다데바이 카자흐스탄 의회 의장, 두냐고젤 굴마노바 투르크메니스탄 의회 의장, 메데르베크 알리예프 키르기스스탄 의회 제1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에모말리 의장은 개회사에서 각국 대표단을 환영하며 역내 협력 강화를 위한 의회 간 정기적인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중앙아시아 정상 협의회의 결정으로 출범한 이 포럼이 역내 국가 간 협력이 갈수록 체계화되고 전략적 성격을 더해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지정학적 환경 변화 속에서도 공동의 이익과 호혜적 협력, 경제적 잠재력 확대를 위한 노력에 힘입어 역내 유대가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역내 협력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각국 정상 간 합의를 이행하며 실제 적용을 보장하는 데 의회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타지키스탄도 평화와 안정 증진, 역내 안보 강화, 협력 확대, 건설적인 다자 대화 활성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석한 각국 의회 지도자들은 연설을 통해 주요 역내 현안과 포럼 의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이번 회의가 의회 간 유대를 강화하고 중앙아시아 국가 간 우호·호혜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했다. 포럼은 논의한 의제를 담은 두샨베 선언을 채택하며 마무리됐다.




번역: 이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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