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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타지키스탄, 로군 수력 발전소 건설 자금 마련을 위해 중앙은행 외화보유고 사용 승인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2월 2일
  • 1분 분량

2026.1.28.

[Tajikistan Approves Use of Central Bank Reserves to Fund Rogun Hydropower Plant]



2026년 1월 22일, 타지키스탄 하원은 국가은행 준비금에서 자금을 활용하여 로군 수력 발전소 건설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로군 수력 발전소는 타지키스탄의 장기 에너지 전략에 핵심적인 사업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원 공식 신문인 사도이 마르둠(Sadoi Mardum)은 이같은 결정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 법안은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의 발의로 제출되었다. 파이지딘 카호르조다 재무부 장관은 의원들 앞에서 이 법안이 국가 예산을 통해 준비금 자원을 로군 수력 발전소 건설에 투입할 수 있는 법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로군 수력 발전소를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설로 평가하고 있다.


카호르조다는 해당 법안이 2024년 국립은행의 재정 성과로 발생한 준비금 잔액 9억 1,600만 타지크 소모니(약 1억 달러)를 이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조치가 타지키스탄이 2027년까지 에너지 자립을 달성하고 외부 차관 및 원조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의원들에게 밝혔다.


또한 그는 에너지 부문에 대한 보다 폭넓은 예산 지원을 언급했다. 2026년 국가 예산에는 연료 및 에너지 프로젝트에 약 150억 소모니(약 16억 달러)가 배정되었으며, 이 중 대부분은 로군 댐 완공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의회 결정은 수력 발전 프로젝트를 둘러싼 재정 감독 문제를 지적한 이전 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타임즈 오브 센트럴 아시아(The Times of Central Asia)의 보도에 따르면, 로군의 2024년 재무제표에 대한 독립 감사에서 재무 보고 및 내부 통제와 관련된 심각한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이 감사는 국제 베이컨 틸리 네트워크의 회원사인 베이커 틸리 타지키스탄이 수행했으며, 한정 의견을 제시했다. 감사인은 회계 정확성을 완전히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으며, 자본금의 과소 계상 가능성을 포함한 몇 가지 중요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그들은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현금, 고정 자산 또는 기타 보유 자산에 대한 정기적인 재고 조사에 참여하지 않았기에 회사 자산의 일부를 확인할 수 있는 능력이 제한적이라고 언급했다.



번역 :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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